
정지훈이 잘 하는 연기가 있다. 오해를 변명하고 해명하는 상황을 즐긴다. 유이는 의사역할인데도 CPR을 소녀처럼 하고, 긴장감은 1도 없는 신기한 연기를 한다. 그냥 아직도 연기를 못 한다. 김범의 연기는 언제나 독백의 연장선이다. 대학로에서 모노드라마를 하면 정말 잘 할 것 같다. 손나은의 연기는 늘었다고 봐야한다. 없었으니까… 주인공들은 그렇게 산으로 가는 배를 탄채로 등장해버렸다.

정지훈이 잘 하는 연기가 있다. 오해를 변명하고 해명하는 상황을 즐긴다. 유이는 의사역할인데도 CPR을 소녀처럼 하고, 긴장감은 1도 없는 신기한 연기를 한다. 그냥 아직도 연기를 못 한다. 김범의 연기는 언제나 독백의 연장선이다. 대학로에서 모노드라마를 하면 정말 잘 할 것 같다. 손나은의 연기는 늘었다고 봐야한다. 없었으니까… 주인공들은 그렇게 산으로 가는 배를 탄채로 등장해버렸다.
고전 영화 차태현 주연의 <헬로우 고스트>를 오마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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