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line,
Bronze
●●●●

시티팝 그 언저리 어딘가에 있을 앨범. 한없이 가볍기도 하며, 멜랑꼴리한 묘함도 있는 매력.  이런 음악을 계속 들으면 과거 언제였는지 모를 그 시간까지도 갈 수 있을 것 같다. 

1개 응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