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끝,
손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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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년대 심각한 록음악 하던 아티스트들의 앨범자켓만 보면 이 친구도 심각하고 지루할 것 같지만, 힙하고 재기발랄에 멜로디도 어느정도 가지고 논다. 이름부터가 손참치 아닌가! 재규어 중사를 처음 들었을 때의 느낌정도? 아 어쨌든 열정과 패기를 확인한건 맞고 간만에 이후의 행보가 상당히 궁금해지는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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