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기획력은 대단히 그들 답다. 뻔하고 뻔한 클리셰와 짜집기 에피소드 그리고 만화같은 캐릭터 설정까지. 딱 투캅스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킬링타임용으로는 적당한 수준이지만 어디선가 너무 본 것 들아닌가?
KBS의 기획력은 대단히 그들 답다. 뻔하고 뻔한 클리셰와 짜집기 에피소드 그리고 만화같은 캐릭터 설정까지. 딱 투캅스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킬링타임용으로는 적당한 수준이지만 어디선가 너무 본 것 들아닌가?
정말 재미없는 걸 진지하게들 연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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