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한 것은 아니었지만, 별안간 앨범이라니… 어쨌든 펑키한 자켓 그래픽은 좋은데, 예전같은 그런 착착 감김은 아무래도… 없지. 아, 얼마나 패보릿하던 그룹이었는데… 안타깝다. 근데 이제 어떻게 마무리 되는건가요? 페스티벌의 끝은?
해체한 것은 아니었지만, 별안간 앨범이라니… 어쨌든 펑키한 자켓 그래픽은 좋은데, 예전같은 그런 착착 감김은 아무래도… 없지. 아, 얼마나 패보릿하던 그룹이었는데… 안타깝다. 근데 이제 어떻게 마무리 되는건가요? 페스티벌의 끝은?
이제 슬슬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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