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ity Of Brokenheart
, Urban Cor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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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팝이라는 말도 없던 시절 펑키 그루브와 다소 이국적인 음악으로 마니아들에게만 살짝 알려진 그룹인데, 요즘 힙한 곳에서 가끔 듣게 된다. 여전히 보컬은 교포발음과 축농증을 호소하고 있고 그루브는 신나고 연주는 멋있다. 10년도 훨씬 지난 앨범인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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