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SAD,
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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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어반 스테레오에게 박한 적이 있었던가? 아마 없는 것 같다. 이지린의 치명적인 보컬과 여성보컬의 촐랑댐에도 한번도 질리거나 상큼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근데 이제 시부야케이고 나발이고 하우스뮤직이고 뭐고 간에 질린다. 이제 이 시기가 왔다. 거, 반복과 자가복제가 너무 심한거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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