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모도 학부형도 아닌 주인공의 사교육 체험기. 아직 쓸만하다는 듯 부담스럽게-핏한 옷으로 무장한 전도연이지만 주름과 나잇살은 피할 수 없었다. 귀티도 난티도 잘 안나는 정경호의 여전한 좌충우돌 캐릭터. 주제는 스카이캐슬의 언저리 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정도다.
친부모도 학부형도 아닌 주인공의 사교육 체험기. 아직 쓸만하다는 듯 부담스럽게-핏한 옷으로 무장한 전도연이지만 주름과 나잇살은 피할 수 없었다. 귀티도 난티도 잘 안나는 정경호의 여전한 좌충우돌 캐릭터. 주제는 스카이캐슬의 언저리 정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정도다.
전도연 늙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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