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Moon
Jeangu Macr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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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씬에도 가끔 뜬금없이 감성으로 무장한 친구들이 등장한다. Ra.D가 2집을 들고 나왔을 때도 그런 느낌이었다. (물론 그 친구는 그게 다였고…) 당뇨에 걸리지 않을 만큼의 설탕을 몇 주걱 먹은 느낌. jeff bernet처럼 얘는 대체 누구길래? 하는 그 느낌. 노래 꽤나 잘 하게 생겼네. 자 그럼 또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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