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흥미로왔다. 으문스러운 캐릭터의 과거는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뭔가 지나친 설정과 과도한 상상력은 현실에서 너무 벗어난 이야기가 되버렸다. 흥미롭게 시작해서 잔인하고 우울하게 전개되다 결국 시시하게 끝났다.
시작은 흥미로왔다. 으문스러운 캐릭터의 과거는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뭔가 지나친 설정과 과도한 상상력은 현실에서 너무 벗어난 이야기가 되버렸다. 흥미롭게 시작해서 잔인하고 우울하게 전개되다 결국 시시하게 끝났다.
억지야.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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