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닉 장르를 아주 충실하게 해석하고 있는 앨범. 말캉한 샤베트가 아닌 깨기 힘든 데킬라와 끝없는 레몬 소금 키스. 그리고 언제나 흥미로운 자켓 앨범의 그래픽.
sangwoo song
hus 자켓들만 모아서 전시회 해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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