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씬에서는 이름 날리는 신지민, 느낌대로 그루브대로 쏟아내는 사랑찬가. 조금 신나는 리듬에 청정한 가사와 믿음이 깊게 깔려있다. 노래 잘 한다고 유명한 성가대 교회 오빠. 그래서 자주 들으면 쉽게 질리긴 하지만…
인디씬에서는 이름 날리는 신지민, 느낌대로 그루브대로 쏟아내는 사랑찬가. 조금 신나는 리듬에 청정한 가사와 믿음이 깊게 깔려있다. 노래 잘 한다고 유명한 성가대 교회 오빠. 그래서 자주 들으면 쉽게 질리긴 하지만…
그 신지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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