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듣는 Lofi jazz 1집,
민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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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정보도 모르겠지만, 앨범 타이틀에 모든 정보를 다 흘려놓았다. 진짜 그냥 틀어놔도 나름 괜찮은 곡들을 연주한 앨범이다. 무료하고 단순 작업을 할 때 노동요로 아주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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