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부야케이 장르 특성상 우울모드는 조금 만들기가 어렵다. 이지린이 그걸 해냈다. 물론 장르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그가 이제껏 발매한 앨범중에서 가장 애절하고 애절하다. 자켓 이미지와 타이틀, 앨범 수록곡까지 혼신의 힘을 다한 브랜딩이 느껴진달까? HAPPY SAD가 맞다. 1번트랙 Happy Sad 부터 6번 트랙 Thank you 까지 모두 감정의 흐름과 시간의 순서가 잘 짜여진 단편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이다.
시부야케이 장르 특성상 우울모드는 조금 만들기가 어렵다. 이지린이 그걸 해냈다. 물론 장르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그가 이제껏 발매한 앨범중에서 가장 애절하고 애절하다. 자켓 이미지와 타이틀, 앨범 수록곡까지 혼신의 힘을 다한 브랜딩이 느껴진달까? HAPPY SAD가 맞다. 1번트랙 Happy Sad 부터 6번 트랙 Thank you 까지 모두 감정의 흐름과 시간의 순서가 잘 짜여진 단편 영화를 본 것 같은 느낌이다.
hus는 이런게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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