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너무 할 일이 없으면 이상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기리보이가 그걸 실제로 행동으로 옮겼다. 일렉트로닉 앨범을 하나 냈고, 정말 전기충격 같은 음악만 가득했다. 그래도 미안했는지 마지막 트랙에 살포시 랩하나 넣었다. 혼나!
사람이 너무 할 일이 없으면 이상한 생각을 할 때가 있다. 기리보이가 그걸 실제로 행동으로 옮겼다. 일렉트로닉 앨범을 하나 냈고, 정말 전기충격 같은 음악만 가득했다. 그래도 미안했는지 마지막 트랙에 살포시 랩하나 넣었다. 혼나!
기리보이의 요즘은 ‘마구마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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