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사건을 모티브를 했건 아니건 자극적이려면 그 그루브 계속 타고, 아니면 아닌 쪽으로 가던가… 지창욱의 칼 쑤시기가 중심이라 비비의 연기가 애매해졌다. 아니 사실 이 스토리의 재미는 갈 길을 많이 잃어버린 채 슬쩍슬쩍 자극에만 의존하고 있었다. “3개월 후”. 이런 클리셰는 정말 안 하면 안 되나? 생각보다 등장인물이 쉽게 죽고, 생각보다 생각 없는 각본으로 B급 이하의 연출을 하고만…
실제 사건을 모티브를 했건 아니건 자극적이려면 그 그루브 계속 타고, 아니면 아닌 쪽으로 가던가… 지창욱의 칼 쑤시기가 중심이라 비비의 연기가 애매해졌다. 아니 사실 이 스토리의 재미는 갈 길을 많이 잃어버린 채 슬쩍슬쩍 자극에만 의존하고 있었다. “3개월 후”. 이런 클리셰는 정말 안 하면 안 되나? 생각보다 등장인물이 쉽게 죽고, 생각보다 생각 없는 각본으로 B급 이하의 연출을 하고만…
비비가 강남바닥에서 볼 와꾸는 아니잖아… 연출이 강남을 잘 모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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