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네모,
Y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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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어떤 걸 잘하는지 잘 알고 있는 영민한 아이인데, 걸그룹이 아닌 솔로라서 뭔가 이슈가 심심하다. 노래를 소스라치게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춤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또 뭐 좀 그렇고… 어른들과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잘 하는 예의 바른 아이인데, 방향성이 뭔지 그걸 모르겠다. tvN의 예능 기대주 아니었나? 웃고 있어도 뭔가 늘 그늘진 구석이 보이는… 예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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