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90년대, 버블 시대가 가고 약간은 침체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서구문화와 충돌을 하면서 그들을 동경하는 듯한 그 어떤 그런거… (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화면에 계속 나온다. 딱 거기까지다. <완전한 사육>에 비하면 대단히 충격적이지도 않지만 <텔미 썸딩>의 한장면의 오마쥬정도? 이동진의 공포영화 추천 5라고 하길래 봤는데, 역시 나랑은 안맞는다.
일본의 90년대, 버블 시대가 가고 약간은 침체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서구문화와 충돌을 하면서 그들을 동경하는 듯한 그 어떤 그런거… (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화면에 계속 나온다. 딱 거기까지다. <완전한 사육>에 비하면 대단히 충격적이지도 않지만 <텔미 썸딩>의 한장면의 오마쥬정도? 이동진의 공포영화 추천 5라고 하길래 봤는데, 역시 나랑은 안맞는다.
몇번을 다시 봤지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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