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불안한 젊음의 민낯. 그래도 할건 하고 산다는… 채수빈의 연기는 늘었고, 수정의 연기는 자연스러워졌다. 누구에겐 새콤한 기억, 또 누구에게는 달콤한 기억. 던지려는 메세지가 있었지만 굳이?
sangwoo song
답답할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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