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랜드, 2026
★★★☆

잘 만들었다. 게다가 연기엔 구멍이 없다. 이광수의 광기어린 연기는 이제 트레이드 마크가 되버렸고, 김성철은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 이런걸 인생 캐릭터라고 하지 않나? 문제는 디즈니 플러스 특유의 그 지루한 전개인데… 그래서 그런지 간간히 등장하는 살인과 잔인한 장면은 불편함으로  발목을 잡는다. 총을 쉽게 구하고, 거대 조폭의 보스가 생각이 짧고, 디펜더는 역시나 매력적이었다. 연기는 괜찮았지만, 엄마도 아빠도 닮지 않은 박보영의 캐릭터가 아쉬운… 안타깝게도 그에게 액션과 과한 분노는 아직도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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