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걸 알고 있나요?
내가 그댈 사랑한다는 걸.
나도 그쯤은 알고 있어.
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그댄 그게 중요한가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 그 마음보다…
혹시. 그걸 알고 있나요?
내가 그댈 사랑한다는 걸.
나도 그쯤은 알고 있어.
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그댄 그게 중요한가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 그 마음보다…
업데이트 되었네요!
분필 글씨도 폰트가 아닌 직접 쓰신건가요?
광수체인거 같은데 아니죠?
저 노래가 나왔을 당시만해도… 연상연하 커플은 큰 이슈였죠.
지금은 흔해졌지만… 좀 더 세월이 흐르면 이혼녀와 총각의 커플도…
더 나아가, 그녀의 딸이 세살이라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는 세상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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