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서. 갑자기. 주먹밥. 그리고. 간단한. 반찬과.
오뎅탕. 회사에. 가져가. 여럿이. 맛나게. 먹었음.
오븐사야겠다.
비와서. 갑자기. 주먹밥. 그리고. 간단한. 반찬과.
오뎅탕. 회사에. 가져가. 여럿이. 맛나게. 먹었음.
오븐사야겠다.
나 이런거 막 잘해.
꺄악…
허어억.. 틀..같은게 있나요?+_+b 밥모양이 완벽한디요 ㅎㅎ
마트에 가봐. 신비로운 물건이 많아. ㅋㅋㅋ
시집가도 대겠네~
시집가는 것 보다 시집내는 것이 더 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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