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et Poetry, P-Type

20150402

한국에서 3박자랩을 가장 잘 하는 랩퍼이자, 한글로 라임을 미끄럼틀 타듯 미끄러지는 독보적 존재. 누군가에게 힙합은 스웩이겠지만 또 누군가에겐 힙합은 역시 메시지. 어쨌건 힙합씬이 점점 풍성해지고 있다. 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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