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2

20150806-2씨즌1은 좀 그랬다. 씨즌2는 많이 좋아졌다. 무엇보다 몰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필요했다.
장진은 인문학적으로 괜찮은 선택이었고, 똑똑해진 박지윤은 좀 어색하다.
홍진호는 역시 지니어스다웠지만 장동민의 요즘은 좀 제실력이 아닌 것 같다.
하니는 그냥 재미요소겠지?

제작진 정말 힘들었겠다.

1개 응답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