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은 억울한 역을 하기엔 금방이라도 웃음이 나온다. 이상윤은 아직.. 영화가 낯설다.
마지막 반전은 좀… 오백원어치도 안 된다.
sangwoo song
정말 보러갔으면 어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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