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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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벌초다
벌초는 가장 큰 이벤트다. 선산의 반 정도를 벌초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든 일이다. 하지만, 가족들이 모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며 그 노고에 땀을 닦아주고자 벌초 기념 수건을 매년 만들고 있다. 깔끔 깎음.

벌초는 가장 큰 이벤트다. 선산의 반 정도를 벌초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든 일이다. 하지만, 가족들이 모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며 그 노고에 땀을 닦아주고자 벌초 기념 수건을 매년 만들고 있다. 깔끔 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