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는 가장 큰 이벤트다.
선산의 반 정도를 벌초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든 일이다.
하지만,
가족들이 모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며
그 노고에 땀을 닦아주고자
벌초 기념 수건을 매년 만들고 있다.
깔끔 깎음.
벌초는 가장 큰 이벤트다.
선산의 반 정도를 벌초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든 일이다.
하지만,
가족들이 모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며
그 노고에 땀을 닦아주고자
벌초 기념 수건을 매년 만들고 있다.
깔끔 깎음.
말이 그렇다는 거지.
현실은 참 많이 다르다.
난 늘 이 수건이. 굽신굽신..
올핸 재고가 없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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