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초다

20140822
벌초는 가장 큰 이벤트다.
선산의 반 정도를 벌초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고 힘든 일이다.
하지만,
가족들이 모이는 것 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며
그 노고에 땀을 닦아주고자
벌초 기념 수건을 매년 만들고 있다.

깔끔 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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