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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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영화, 2025
★이렇게 느리고 느려터진 전개는 정말 싫어요. 뻔한 결말일걸 알면서도 대체 어떤 과정이 있을까 하는 그 궁금증을 이렇게 풀어내면 어쩌란 말입니까. 2000년 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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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2026
★★★★드라마의 엔딩을 고민하는 작가나 감독이 있다면, <유미의 세포>와 <허수아비>를 참고해 보라고… 꼭 좀 이야기 하고싶다. 이미 알고 있는 그 지긋지긋한 사건을 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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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자두
●●●실력있는 보컬과 독특한 보이스, 세월이 뭍어있는 가사와 레트로한 작곡. 뭔가 부조화스럽지만, 또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행사에서 ‘김밥’을 부르려고 마중물 앨범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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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맥스, 2026
★★디즈니 플러스의 작품들은 이상하게 지루한 맛이 강하다. 굳이 그렇게 질질 끌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지루한 포인트가 잦다. 차주영은 이제 쌍년으로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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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YX,
사이먼 도미닉
●●●아무래도 그쪽은 아닌 것 같은데, 본인은 상당히 거들먹 거리면서 센척을 한다. 뭐 그게 스웩이던 허세든 동경이든… 음악은 그 자체로 겸손하지 못하고 잘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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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무삭제판), 2021
★★★☆OCN의 장르물처럼 아주 신선한 시작이었다. 연기를 잘 한다는 연기자들만 모아놓은 것이 연출의 평가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었고, 묵직한 브라스와 스트링의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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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믿지?,
걸크러쉬
○어떤 가능성을 보고 만들었던 걸까? 그리고 잘 하는게 뭘까? 원래는 유튜브에 간간히 댄스 자랑으로 시작했든데, 아이돌을 표방하면서 음원을 냈네. 행사야 뭐 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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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너 : 그녀들의 법정, 2026
★★☆이나영이 이렇게 어색했던가? 아니 곱씹어 보면 자연스러웠던 적이 더 적었지 연기 말고 캐릭터. 근데 지금은 연기와 딕션도 거슬리네. 괜한 트집인가? 나머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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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EMONY,
QWER
●○안 들리고 안 감긴다. 밴드의 구성과 퍼포먼스는 한결 좋아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간의 히트곡의 느낌은 많이 부족하다. 이걸 또 떼창 해줄까? 이걸 또 쇼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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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2026
★★흥미로운 시작과 전개, 그리고 알수 없는 장르처럼 알수없는 길로 빠지는 작가주의 삼천포식 시리즈. 이것도 저것도 갖고 싶었지만, 그것도 무엇도 애매했던… 주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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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우원재
●●●○우원재는 계속 우원재스러운 특유의 감성을 유지하고 있다. 어둡고 우울하고 느리고 또박또박 내뱉는 라임들이 처음 비니를 뒤집어 쓰고 나왔던 그때의 우원재와 크게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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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던스맨 KR, 2025
★★☆이런 장르의 시리즈는 많다. 전지전능한 능력을 가졌지만 어떤 순간에 막 서툴고 인간미를 고농축으로 뿌리다가도 갑자기 어둡고 눈물 젖은 과거를 들추면 또 심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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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various artists
●○휘성이 떠난지 벌써 1년이 되었던가… 그를 추모하기 위해 아티스트들이 모여서 그의 곡을 불렀는데, 왜 불렀을까? 휘성의 반의 반도 못 따라올거면서… 느낌도 기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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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2026
★그의 맛이 갔음을 어찌 뭐라하겠는가. <베테랑1> 이후로 그냥 놨다. 거장(?)의 반열에 올라선 것 같은 착각이었겠지… 투자사를 기만하고 관객을 우습게 본 그에게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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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she,
Kiss of Life
●●중소돌의 기적이라고 이야기 하던 그 때의 그들과 지금은 좀 다르다. 물론 음악때문인 것이 가장 크다. 장르적인 문제보다는 그냥 느낌이 잘 맞아 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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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두아, 2026
★★★☆신혜선가 가지고 있는 키워드 중에서 럭셔리와 어울리는 것들이 있었나? 하지만, 의문스러움을 곧잘 하는 그녀의 연기와 궁금증의 정답을 찾게하는 연출은 꽤나 치밀하다.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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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 상연, 2025
★★★☆어떤 남자가 봐도 낯설 수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다. 우정과 오해의 반복, 그리고 삼각관계. 뻔하다면 뻔한 소재들을 아주 현실적으로, 때로는 조금 비틀린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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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사고방식,
모자이크
●●●●90년대 초는 정의되지 않은 혼란을 틈타 새로운 시도와 고급진 B급 문화가 혼재하던 시절이었다. 특히 타이틀 <너의 사고방식>은 X세대의 기본 소양을 그대로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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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2025
★☆정서경의 각본은 믿을만한 구석이 있는데, 이건 뭔가 이상하다. 어색한 표준어 사투리 억양과 또 다른 어색한 발음으로 이미 진지함의 전달은 어려워졌고, 왜 전지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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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RXE – The 8th Album,
EXO
●●●○10여년 사이에 들어본 음악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곡을 몇개 꼽는다면 그들의 ‘으르렁’이 들어간다. 간결한 루프와 감각적인 구성이 아주 흥미로웠고, 무대 연출도 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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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mantic,
Bruno Mars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것일까? 브로노 마스의 정체가 참 궁금하다. 찾아서 들을만큼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춤이고 노래고 연주고 게다가 흥까지. 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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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를 기다리며, 2025
★★★박서준에게 몰빵한 느낌이 강렬하게 들긴 하지만, 커리어 약한 여배우의 안정감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 드라마는 박서준이 아니라 원지안이 다 살렸다. 말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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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CHAPTER,
H1-KEY
●●●피지컬에 비해 다소 독특한 컨셉이다. 일본 미소녀 학원물 OST같은 락스타일의 노래를 전문적(?)으로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해야 할까? 그게 또 세일즈가 가능한 시장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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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2026
★★★☆<트렁크> 이후로는 절대 서현진의 재발견은 없을 것 같았다. 첫 화부터 다소 센 대사와 극단적인 설정과 전개가 부담스럽지 않았다. 이런 느린 전개와 알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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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와 네이비 그 사이,
BIG Naughty
●●●●이미 빅나티는 아티스트로서 충분하다. 이젠 그가 어떻게 성장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이야기를 하는가에 더 집중하게 된다. 어린 나이에도 늙은이들이 못하는 생각과 질문들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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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2026
★★★김선호는 계속 어디 앉아서 이야기 하자고 한다. 고윤정은 변화구만 던진다. 이 드라마는 홍자매의 아주 클래식한 로코의 전형이다. 사소한 오해 사소한 타이밍…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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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도시, 2025
★★★흥미롭다. 누명과 감옥살이. 그 안에서 벌어지는 죄수들의 흥미로운 오해와 몸싸움. 거기에 전지전능한 설계자까지 나오면 내용은 <조작된 도시>와 비슷해진다. 출연지도 비슷한데? 사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