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

우리들의 발라드, 2025
★★경연프로그램에 목 말라했던 제작진이 들고온 카드가 ‘발라드’라는 다소 모호하고 애매하지만 아주 대중적인 키워드였다. 같은 날 JTBC에서 <싱어게인4>를 편성했지만 큰 울림은 없었으니까… 어쨌든…
-

Panorama : The Best of TAEYEON
by 태연
●●●걸그룹 출신의 독보적 보컬리스트 태연의 솔로 10주년 기념 베스트앨범. 이건 신기한 일이고 어려운 일이다. 최정상 아이돌이 연기자로 전향하지 않고 한 번도 한눈팔지…
-

친애하는 X ,2025
★★19세 시청 이라는 것은 순전히 마케팅이었다. 고작 흡연과 몸싸움정도. 김유정은 아직이다. 티빙을 먹여살릴 만한 건더기를 만든 것 같지 않다. 성희가 칼을 들고…
-

암묵적인 합의
아이돌의 연애는 팬들과의 배신인가? 아이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기획사의 막대한 투자와, 아직 데뷔조차 하지 않은 개인의 혹독한 노력이 전제된다. 여기에 이미지와 캐릭터가 설계되고,…
-

바보지퍼
by 박문치
●●●○오랜만에 박문치의 신보는 꽤나 괜찮은 라인업을 보유했다. 앨범이 흥하던 시기였다면 앨범사러 나갔을지도… 최엘비, 조유리, 존박, 이진아, 스텔라장… 유쾌함 속에 숨은 박문치의 고급진…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2025
★★★★제목에 너무 많은 힌트를 숨겨(?)놓아서 뻔하디 뻔한 이야기인줄 알았다. 역시나 뻔한 내용이었지만, 류승룡은 그걸 뻔하지 않게 이어갔다. 그리고 명세빈이 이렇게 연기를 잘…
-

LIFE!,
Jaurim
●●자우림이 앨범을 냈다. 무슨 철학적인 해석과 긴 설명이 필요했나보다. 평론가들의 친절하고도 다소 어려운 긴 글들이 반복적으로 나왔고… 정년기와 전성기가 왜 존재하는 단어인지…
-

자백의 대가, 2025
★☆요즘 이런 장르에 최적화 중인 전도연과 연기에 진심인 김고은이다. 문제는 각본과 연출이다.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 너무 심각하다. 이런 식이면 다 죽는다. 대체…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OST,
정재형
●●●드라마에 OST가 요즘 뭐… 근데, 김부장은 요즘 본 드라마 중 가장 재밌다. 음악도 심상치 않고, 이적의 곡도 <미생>을 처음 봤을 때 퍽…
-

은수 좋은날, 2025
★★☆왜 이영애는 이런 역할을 자꾸 하려고 하는가? <구경이>와 <은수 좋은 날>. 비슷한 듯 닮은 캐릭터를 왜 고집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재미가 없다. 개연성도…
-

From Our 20’s,
프로미스나인
●●●2025년 하반기에 가장 열심히 뛰는 걸그룹. 혼인, 전향, 개인적 이유로 팀을 나가고 5인체제로 재정비한 그들의 신보에는 그간 같은 행보를 보였던 선배들의 좋지만은…
-

파과, 2025
★★민규동 감독의 멋부림과 클리셰가 절정에 달했다. 요즘 부쩍 늘어난 페미니즘 중심의 전개야 그렇다지만 그래서 더욱 티(?)가 나는 스토리다. 물론 이혜영 님의 고군분투…
-

Jbfm,
JINBO the SuperFreak
●●●○요즘엔 드러내기에 좀 어려운 이름이지만, JINBO의 라디오쇼같은 구성의 앨범. 여전히 간간히 나오는 그 그루브감은 좋았고, 이 앨범은 많이 모를 것 같아 더…
-

약한영웅 Class 2, 2025
★★☆1편보다 나은 후속작은 없다. 여전히 박지훈의 눈빛은 슬프고 촉촉했다. 도경수가 그랬던 것 처럼 캐릭터가 굳혀질 것 같다.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

From. Kimsan,
김산
●●●시티팝에 환장하면 가끔 알고리즘으로 만나는 아티스트 ‘김산’. 그의 말처럼 서툴지만 열정이 돋보이는 여섯개 트랙. 조금 더 멋진 편곡자와 조금 더 풍성한 세션을…
-

WE GO UP,
BABYMONSTER
●●○YG의 사운드와 컨셉을 이해 못 해, 2NE1과 Blackpink를 좋아하지 않는 1인. 베몬의 이번 싱글 역시 유튜브의 WE GO UP 라이브쇼츠가 반복되고 나서야…
-

살인자 리포트, 2025
★★☆심리극, 스릴러. 뭐 이런 수식어들이 필요한 영화라 대사량이 길다. 어딘가 주인공을 낭떨어지 비슷한 곳까지 밀어버려야 하는데, 실력이(주인공 말고 감독) 그렇게까지는 못 하는…
-

Flash and Core,
백예린
●●백예린이 글로벌화를 선언(?)한지도 좀 되었다. 그게 편하다면 어쩌겠냐만은 ‘구름’이 없어서인지 내가 기억하는 ‘우주를 건너’의 향수와 ‘지켜줄게’의 7도 화음을 구사하며 시티팝을 불뿜던 그런…
-

사마귀, 2025
★변성현의 또 설경구인가 싶었지만 아, <길복순>에서 뒤지셨고, 이번엔 각본만 맡으셨네. 임시완이 우정 출연처럼 사마귀로 주연이네, 전작과 다를 바 없는 설정과 미장센. 근데…
-

9년.
facebook을 9년째 안하고 있다. 그렇다고 인스타그램을 하는 것도 아니고, 왜 안하고 있는지 습관이 되버려서 안하는게 익숙하다. 왜 안하게 되었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

TENT,
원슈타인
●●●○듣보잡이 조금의 인기를 얻게 된다면, 곧 연예인 병에 걸리고, 주변을 의식하다가 결국 좀 혼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원슈의 행보는 조금 달랐다. 그래도…
-

하나로 성형한 굿피트 샌들,
MUJI
♥♡그 시절의 짝퉁 삼선 슬리퍼처럼 덮개가 떨어져서 너덜너덜 거리지는 않을 제조방식이라지만, 좀비처럼 갑자기 가던 길을 멈춰야 하는 일이 생긴다.
-

메리 킬즈 피플, 2025
★공중파에서 이런 소재의 드라마가 가능하다고? 이보영의 부스스 앞머리 내림 말고는 딱히 뭐라 달라진 것도 없었고, 보는 내내 <마더>의 이보영이 너무 보였다. 그것보다…
-

Live At The Jazz Cafe, London
D’Angelo
●●●Brown sugar, Untitled… 그 끈적거리는 그루브로 무장한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설레임은 어제 같이 생생하다.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 했지만, 네오소울의 전성기를…
-

OVERDYED LIGHT JACKET,
THIS IS NEVER THAT X GRAMICCI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두께감이 있는 면소재의 재질에 이건그게아니야와 협업한 만큼 컬러감도 느낌적인 느낌이다. 나온지 얼마 안되서 품절이라니…
-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2025
★★★고현정의 가끔은 참신한 선택인데, 일단 보기에는 좋았다. 연쇄 살인범이라니 얼마나 참신한 선택인가! 분위기로 어쩔 수 없는 연기는 계속 답답했지만 저렴하게 섭외된 주인공들이…
-

SINCERELY MELODIES,
신승훈
●●●꾸준히 발라드를 무던하게 만들고 부르고 있는 몇 안되는 가수. 오래 간다는 것은 결국 자기 스윙을 하는 것이다. 그때 나왔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

MX Master 4
by Logitec
♥♥♥♥출시되었다는 뉴스를 들은 것도 아니고, 그냥 로지텍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이것 저것 보다가 예약구매를 했다. 역시나 그 고무같은 재질의 망조는 없고, 착착 움직이는…
-

다 이루어질지니, 2025
★★그렇게 복잡하게 다 섞고 꼬아놓았더니 뭐가 뭔지 도통 모르겠다. ‘다 이루어질지니’라는 장난 같고 가벼운 제목과 설정과 설정과 설정, 광고와 광고와 광고를 넣고,…
-

Soul Tricycle,
Brown Eyed Soul
●●●내공이 쌓인 연륜의 평타. 하지만 언제나 최고를 만들어 내는 발명가 같은 아티스트가 있을까? 사실 ‘평타’라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도…
-

하이라키, 2024
★★주인공들의 배경이 고등학교가 아닌 대학교였다면 자연스러웠을 것들이 미성년자여서 아주 난감하다. 이 드라마는 성인들이 하는 행동과 고민을 부자라는 이유만으로 아주 자연스럽게 고등학생들이 하고…
-

From Sweden
니콘은 건조했고 소니는 경박스러웠다. 캐논은 그 싸늘함은 경험하고 싶지 않았다. 리코의 따뜻함은 로모처럼 흥미로웠지만, 그건 장난감. 그리고 라이카는 깊었지만 그 끝은 모르겠다.…
-

Übermensch,
G-DRAGON
●●●지드래곤의 컴백은 대단 또 대단했다. 프랑스 공연도 MAMA도 멋졌다. 근데 앨범은 잘 모르겠다. 두어 곡 말고 뭐 잘 모르겠다. 그간의 레거시들이 워낙…
-

화산송이 모공 바하 클렌징 폼 150g,
innisfree
♥♥♥♥폼 클린징은 일단 거품이 많아야하고, 사용한 후에 땡김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트러블이 없는건 당연하고, 그 느낌이 보들보들 해야 한다는 것. 게다가 가성비가…
-

유어 아너, 2024
★★망연자실을 눈으로 연기할 수 있는 ‘손현주’와 오로지 한 톤으로 못됨을 표현하는 ‘김명민’이 심리적 대결이나 서스펜스를 만들어가야 했는데, 그저 좀 자극적이고, 폭력이 난무한…
-

별 것아닌 장면
직장인들 시즌2, 6화의 chapter 4. 뒷풀이 마지막 3분 – ‘연애의 목적’ oST 1번 트랙 <프롤로그>부터 <낡은 기타> 그리고 <햇살 가득한 교정>으로 이어지는…
-

ENEMY,
TWICE
●○최근에 트와이스가 활동을 하고 있나 싶을 정도로 국내 활동은 거의 없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바쁘게 글로벌 하고있다. 일본 앨범이라 가사는 쏙쏙 박하지…
-

넥가드 닥터 NG100,
발상코퍼레이션
♥♥♥거북목, 일자목, 목디스크…. 뭐 목이 조금이라도 아픈 사람들은 안다. 정작 아픈건 목이 아니라 팔이 저린거고, 신경이 눌려서 팔이 저리는 거고, 그래서 목을…
-

Growing Pain pt.1 : FREE,
영파씨 (YOUNG POSSE)
●●●보기드물게 옛날 힙합을 표방한다는 걸그룹인데, 래핑이 가끔 빡센거 말고는 잘 모르겠다. 아직 펀치라인 터뜨릴 대표곡이 없어서… “Growing Pain” 성장통 그것도 1파트니까. 게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