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

오디션, 1999
★★일본의 90년대, 버블 시대가 가고 약간은 침체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서구문화와 충돌을 하면서 그들을 동경하는 듯한 그 어떤 그런거… (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화면에…
-

Your Audio
BNJX
●●●●이 앨범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이건 HUS에서 파생된 빈티지 레트로 슈퍼 울트라 훵키 사운드다.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나와도 전혀 손색없는 힙함이 잔뜩 묻어있고,…
-

화녀, 2024
★지연의 진지함을 신동엽이 방해를 한다. 자꾸 신동엽이 보이고 방해한다. 그래서 영화가 뭔 내용인지 집중도 안된다. 아마 허접하고 괴기해서 섬뜩하다라는 느낌 들지 않아요?…
-

댓글부대, 2024
★★앙마, ㅋㅋㅋ 대체 왜 그런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었나요? 공론화 된 가장 큰 첫번째 촛불집회는 2002년 효선이 사건일텐데… 그니까 앙마는 왜 그랬을까? 근현대사에…
-

HAPPY END,
by Verbal Jint
●●●●김진태가 천재 소리를 듣던 때가 있었다. 아니 그날의 바보짓만 아니었다면 바보소리를 들을만한 그도 아니었는데, 이런 음악과 이런 래핑은 그의 시그니처다. <Happy End>라며…
-

1승, 2024
★송강호의 연기력은 그다지 스펙트럼이 넓지 않다. 그간 했던 캐릭터의 공간이 상당히 좁았다. 거기에 어색한 그의 발성까지… 배구 감독은 제대로 걸맞지 않은 옷이었다.…
-

기리보이 정규 11집 Pt. 1 : 넌 왜 항상 이런 식이야?,
기리보이
●●●일상의 사랑이야기를 솔직하고 좀 다른 시각과 찌질한 주인공의 빗대어(?) 해석하는 기리보이의 습관적인 곡. slom과 cosmic boy의 양념은 괜찮은 조합이네.
-

조명가게, 2024
★★★★강풀의 세계관은 대체 어떻게 쌓아온 걸까? 죽음에 대한 고찰과 만화적 상상이 이렇게 저렇게 잘 버무려져있고 김희원의 감각적인 연출은 상당하다. 연출이 연기를 잘…
-

커넥션, 2024
★★★☆흥미롭고 몰입감 있고, 신선한 얼굴들 까지 괜찮았는데, 어둡다. 계속 어둡다. 이건 지상파용이 아니라 OCN 장르물로 가야하는데… 그리고 여주의 역변은 어떻게 설명을 해야하는건지……
-

chapter,
Sam Ock
●●●샘옥은 제프버넷이 없는 자리를 잘 메꾸고 있다. 말랑하고 살랑살랑한 바람같은 곡들이 수도꼭지처럼 계속 나오는 것도 재미나고, 그래서 자주 들으면 설탕처럼 질린다.
-

오징어게임 2, 2024
★☆이것 마저 성공한다면, 앞으로 이정재의 개런티는 얼마까지 상승할 것인가? 헐리우드 처럼살고 있는 그와 친구처럼 진짜 헐리우드 스타가 되는 것인가? 하지만 우려와 달리…
-

강남 비-사이드, 2024
★☆실제 사건을 모티브를 했건 아니건 자극적이려면 그 그루브 계속 타고, 아니면 아닌 쪽으로 가던가… 지창욱의 칼 쑤시기가 중심이라 비비의 연기가 애매해졌다. 아니…
-

Subservience, 2024
★☆짱구 눈썹을 그린 AI 메이드 언니, 언제쩍 메간폭스가 나와서 웃음과 자동차 사랑을 보여준다. 5분정도만 보면 무슨 내용인지 거의 알아챌 수 있는 영화라서…
-

신해철 10주기 기념 추모앨범 : In Memory of Himself
신해철, 펄어비스뮤직
●●●리믹스 앨범이 어려운 이유다. 원곡을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다. <민물장어의 꿈 2024>는 폴폴 나비가 나는 정원에서 포커스를 잃어버린 햇살이 내려앉은 시선으로 해석한…
-

그녀가 죽었다, 2024
★★★☆변요한의 매력은 선과 악의 어느정도 굴레에서 살짝 몇 클릭씩 왔다갔다 하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재주인데, <미생>에서도 <미스터 선샤인>에서도… 신혜선이 다작을 하는 이유는 지켜봐야…
-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2024 MIX),
봄여름가을겨울
●●●●멋지다는 아티스트들을 다 데리고 있던 동아기획의 무차별 폭격이 시작되던 그때. 아직 김현식의 단물이 빠지지도 않은 그들이었고, 시대에 걸맞지 않은 가사없는 연주곡을 과감하게…
-

제주의 밤, 2024
☆최근의 어떤 영화도 어떤 드라마도 밤바람이 스산히 불던 제주의 밤에 갑자기 시작한 그의 선포보다 강력하지 못했다. 지금 2024년이고… 아니 대체 뭐지? 감독은…
-

small plastic type™
calender 2025따로 돈을 주고 사는 것도 아니고, 작으면서 할일이 충실한, 생각보다 고맙고, 대체할 것들이 아주 없지도 않지만 본인의 소임을 다하고, 버리려고 해도 아주…
-

INSOMNIA
HUS
●●이전에 발표했던 곡인데, 빠르게 하나, 느리게 하나, 두곡을 마치 따끈하게 낸 것처럼… 이런 우려먹기는 좀 그렇지만, 불면의 밤에는 괜찮은 선택일 것 같은……
-

보통의 가족, 2024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가 이렇게도 독창적이지 않을수도 있구나. 그것도 이런 배우들이… 슈트핏 좋다고 계속 이런 역할만 하는 설경구나, 뭐라도 할 것 같았지만 아무…
-

Lose Yourself
Kiss of Life
●●●사비밖에 없는 것 같은 이상한 노래 <sticky>로 요상한 흥미를 주는 듯 했는데, 이 친구들 생각보다 좀 깊고 열정이 뜨겁네. 2024년은 스타일리쉬한 음악의…
-

베테랑II, 2024
★☆1편만큼의 재미도 없고, 캐릭터들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황정민 한 명에게 의존하고 있는 느낌이다. 류승완 감독이 이런 걸 원했나? 어쩌면 류…
-

RETRO WAVE,
김아름
●●●●윤상, 김이나, 스페이스카우보이, 박정원, 뮤지… 많이 쏟아부었다. 이런 장르를 꾸준히 하는 것도 능력이다. 아직은 크게 질리지 않는 변화가 썩 괜찮다.
-

굿파트너, 2024
★★★소재의 무궁무진함을 가지고 섹션으로 나누고, 회마다 반전의 마무리를 하며 다음 편의 기대감을 높이는 아주 고전적이고 안전빵의 기술을 보여주는 드라마. 필력의 테크닉이나 캐릭터의…
-

The 5th Mini Album ‘VOYAGE’,
VIVIZ
●●●열심히다. HOT가 JTL, 동방신기가 JYJ로 그렇게 열심히 활동한 이유가 이전의 습관적인 성실때문에 만들어진 루틴 때문이었을까? 여자친구에서 비비지로 재편성된 후에도 열심히다. 아,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