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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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X – The 5th Mini Album,
Taeyeon
●●태연도 트렌디한 거 할 수 있잖아. 근데 안 어울린다는 거 나만 그래? 어쨌든 요즘 R&B 잘 소화해내는 탱구도 신기하지만 화석처럼 살아서 작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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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애는 불가항력, 2023
★☆조보아는 이미 전성기를 지나쳤다. 그녀가 잘 하는게 있었다. 근데 그게 지금은 안되는 것 같다. 미스테리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의 시작이었지만 결국은 조보아가 조보아했다는 드라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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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ego,
Crush
●●○크러쉬가 변하고 있다. 요즘 살짝 레트로 팝 같은 장르를 자꾸 시도한다. 크러쉬답게 잘 소화해내고 있는 것 같은데, 문제는 이렇게 많은 트랙을 찍어내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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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형투표, 2023
★★★박성웅에게 왜 이런 어려운 과제를 주는지 모르겠다. 박성웅은 연기를 그렇게 잘 하는 배우가 아니다. 특히 감정연기는 정말 볼품없다. 스토리의 흥미로움이야 이미 웹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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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S,
ADOY
●●아도이는 언제나 아련하다. 제목도 짧고 그 여운은 길게 간다. 그렇게 한참을 듣다 보면 정처없이 흘러가는 기억의 굴레에 눈물이 난다. 그래서 이 음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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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Babylon
●●●참 열심히 트랙 제조하는 친구. 머리 속에 온갖 하고 싶은 것들로 가득차있고, 그걸 실현시킬 때 마다 카타르시스를 엄청나게 느끼고 있나보다. 성실을 뭐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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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악, 2023
★★★☆대차게 힘준 날 것 그대로의 누아르를 보여주겠다는 기획 하나는 좋았지만, 뻔한 클리셰와 진부한 설정이 극의 퀄리티를 빈대처럼 갉아먹고 있다. 또 그 시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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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양진석
●●●한참을 뒤져보고야 알았네. 내가 아는 그 양진석이 맞다. 게다가 요즘 음악이다. 본업이 뜸한가? 뜬금없이 정규앨범이라니… 괜찮은 곡인데, 보컬이 너무나도 아쉽다. 무슨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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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2023
★★★이런 영화엔 서사의 탄탄함보다는 키워드만 한 이유라도 있으면 된다. 어차피 어떻게 흘러갈지 <킬 빌>, <달콤한 인생>, <올드보이> 정 도만 봤더라도 쉽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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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blooming,
박새별
●●박새별은 많이 바뀌었다. 아티스트가 어떤 계기로 변화를 갖는다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그녀의 등장은 신선할 만큼 좋았기에 이 변화가 조금 낯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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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게, 2023
★★★일상 코믹에 범죄 스릴러가 섞인 장르, 아마 <동백꽃 필 무렵>플롯의 오마주. 혹은 코엔 형제의 <파고>에서 시작된 블랙코미디와 캐릭터들의 총체적 난국에서 실마리를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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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THE NAME ‘END OF AMEN’,
B-free
●내가 듣기엔 랩이 한참 모자르다. 난 이런 랩이 힘들다. 쇼미더머니 1차 예선에나 나오는 그런 얼버무림 같단말이지. 노력의 트랙갯수는 인정하지만 뭐 들을게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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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자들, 2022
★이슈된 사회문제를 소재로 영화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여럿 사건들의 모티브를 삼아 비비고 섞어서 희한한 조합을 만들어낼 때가 있다. 물론 이 영화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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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여자)아이들
●●●전소연은 아주 잘 찍어낸다. 어떻게 배웠던 그 과정이 어떻든 결과는 괜찮은 것들이라… 그렇게 선을 긋고 다른 걸그룹과의 다름을 만들어간다. 될것 같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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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집, 2023
★★가장 좋아하는 감독의 싸늘한 배신을 겪여봤기에 (그게 뭐 ‘배신’이랄 것도 없지만… 그냥 팬으로써… 그런 생각이 든다는 거) 조금 마음을 비우고 접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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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ick,
GEMINI
●조금 트렌디하고 조금 스타일리쉬하다. 조금 더도 아니고 그냥 ‘조금’ 그렇다. 자켓 커버에 조금 진심이고 그리고 그냥 그렇다. 그래, 모두가 그렇듯 앨범 자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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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 2023
★★최동훈 감독의 작품인줄 알았다. 김혜수와 염정아만 봤을 때는… 억지로 복고를 가져다가 아주 사소한 사건으로 모든 것을 연결시켜놨다. 시나리오가 약하다는 거. 류승완이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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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 Girls Best Album,
브레이브걸스
●온갖 <New Ver.>이라는 네이밍을 붙여놨다. 어떤 장르도 아니고 어떤 식도 아닌 그냥 새로운 버전. 들어보면 안다. 그 말밖엔 쓸말이 없다. 팬들은 괜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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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2023
★★★OTT의 문제점으로 시작해서 작가의 작가주의를 실현시키는 플랫폼이 무엇인지 잠깐 고민해 봤지만, 역시 문제는 스토리와 연출이다. 흥미롭다. 고운 정도 이름 모를 남배우도…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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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찐한 핑크 앨범,
Ja Mezz
●●이 친구는 주변에 친구가 많다. 괜찮은 친구들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친구는 좀 특이하게 삶을 바라보고 있는데, 친구들은 그 특이함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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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데보라, 2023
★★★마흔 줄에 서른쯤을 연기하는 배우들의 패션잡지 연애 칼럼 같은 공상망상 같은 초현실의 이야기. 유인나는 조금도 자라지 않기로 했나보다. 주상욱이 언제부터 저렇게 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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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PHORIA,
HUS
●●●○일렉트로닉 장르를 아주 충실하게 해석하고 있는 앨범. 말캉한 샤베트가 아닌 깨기 힘든 데킬라와 끝없는 레몬 소금 키스. 그리고 언제나 흥미로운 자켓 앨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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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2023
★처음부터 싸했다. 캐릭터의 복잡한 설정은 작가의 욕심이겠지만 결국 스토리가 엉성해지고 진부해진다. 게이샤같은 화장을 한 여배우와 천방지축 형사가 표창 한 번 받고 라이카매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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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Y : INFP
verbal jint
●○그 사건 이후로 어중간해진 그가 열심히 앨범을 내놓고 있다. 실력이 어디 가겠냐만은 급하게 만들다보니 뭔가 애매하다. 왜 끝난 연애를 멋지게 포장하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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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2023
★★★장르물이라 쿰쿰한 느낌은 어쩔수 없지만, 오정세가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을 웃기지 않는 것은 송강호가 <쉬리>에서 진지하게 나온 격이니… 물론 김태리의 연기는 볼만하다.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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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B Tonight
JINBO, Hersh, PoPoMo
●●●●JINBO+Hersh = PoPoMo, 최근 들은 R&B중에 가장 그루비하고 펑키하다. 버터향 가득한 양키느낌 몇 스푼에 이태원 재질. 그런 쿵떡거림은 역시나 그들의 장기!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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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 2023,
★★나 같은 사람이 이해하기엔 무척이나 동떨어지고 어려운 소재의 드라마. 설정의 과도함으로 보는 내내 불편하고 전혜진의 특이한 연기때문에 최수영의 연기가 돋보이기까지 한다. 안재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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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Lee,
AKMU
●●●○악뮤는 현존하는 가장 실험정신이 강하면서도 대중적인 뮤지션이다. 천재적인 프로듀싱과 독보적인 보컬. 큰 쿠세도 없고 늘 같지도 않은 스타일인데도 계속 나온다. 아직도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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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걸, 2023
★★★☆참신하다. 웹툰원작이라 그런지 신선한 접근과 대담한 전개가 넷플릭스결이었다. 옴니버스의 구조와 연결고리로 이어지는 서사도 재미있다. 근데, 아… 고현정은 너무 애매하다. 나나까진 좋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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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Recipe,
소유
●지금 소유가 여름을 틈타서 무언가를 한다는 게, 불편한 거 나뿐일까? 과거의 영광은 아름답게 두었어야… 무골반의 노출댄스를 보기엔 나도 그녀도 너무 늙다리 인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