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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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뜨는 달, 2023
★표예진의 주연 가능성을 시험해보는 드라마. 결론은 시청률이 말해주고 있고, 타임슬립의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힘을 전혀 이용하지 못한 망작. 몰입도 어렵고 자극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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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eep Is your love
dress
●●●●피처링이 요즘스러워서 칭찬. 이 친구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루비한 전개와 쪼개지는 비트. 두둠칫을 제대로 써먹고 있는 이 친구의 정체는 대체 뭐란 말인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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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삼달리, 2023
★☆아주 작고 소소한 이야기를 길고 크게 만드는 재주를 제주배경으로… 개연성과 당위성은 요즘 드라마에서는 찾기 어려운 것들. 신혜선의 로코가 철인왕후 이후로 가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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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집, “겨울아 내려라”
김현철
●●●●그냥 반가움의 표현이다. <어부의 아들>로 시작해서 이런 저런 곡들이 버무려져있다가 후렴에서 <봄이와>의 자기복제를 하는 안타까움은 어쩔수 없다. 나이가 들었는지 억지스런 연출의 장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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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라, 2023
★★이런 드라마에서는 성장과 전문성이 보여야 하는데, 조금 덜 하다. 이미 <베토벤 바이러스>라는 작품이 있었다. 그리고 비슷하다. 사실 주인공이 천재거나 완벽주의자거나 혹은 미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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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곧 죽습니다, 2023~2024
★★★☆<뷰티인사이드> 의 조금 심각한 버전?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죽음’을 모독하는 것이라는 자살방지의 교훈을 담은 드라마. 열 두번의 계속되는 죽음을 경험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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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TO BE
ITZY
●걸그룹의 존재 이유는 뭘까? 노래, 퍼포먼스, 패션, 이슈… ITZY의 이유는 뭘까? 앨범의 전 곡을 다 들어보니 그 이유가 궁금해졌다. 아니 사실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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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4th Mini Album ‘VERSUS’
VIVIZ
●●●○팔리는 음악을 이미 경험한 (구)여친의 영민한 미니앨범의 구성. 색깔보다는 패키지화에 더 신경을 쓴 느낌이다. 한쪽으로 무턱대고 가지 않아서 듣기 편한 건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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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2023
★★★장근석의 진지함과 피곤함을 처음 본다. 물론 연기지만, 그러다가도 그의 콧대를 보고 자꾸 안타까움이 밀려오고, 허성태의 찰떡같은 대사와 잔망스러움에 다시 한번 무릎을 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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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Tate Presents – Sexploration: The Musical
Baby Tate
●●●그루비하고 그루비하다. 뭐라고 딱 꼬집어 이야기 할 순 없지만 그냥 다 찰지고 잘 어울린다. 심지어 자켓 이미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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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오진날, 2023
★★굳이 이렇게 자극적이어야 할까? 싶을 정도로 자극적이다. 그러니까. 자극적이기만 하다. 별게 없다. 이유도 근거고 뭐 어떤 서사도 너무 약하다. 유연석의 연기가 돋보이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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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
Zion.T
●●자이언티가 처음 등장했을 때, 프라이머리의 곡을 너무나도 찰떡같이 삼켜버렸을 때, 그 때의 감동은 대한민국 힙합 알앤비의 지각변동이었고 그 해의 키워드가 자연티였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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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감독판, 2022
★★★☆“사람은 혼자만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을 씁니다.” 이 드라마 이미 봤다.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던 것도 기사를 통해 봤고, 그래서 감독판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이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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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apse,
YUKIKA
●●●시티팝은 조금 시들어진 장르가 된 걸까? 시티팝의 본고향에서 온 유키카의 시티 팝 메들리 행진이 조금 주춤해질 때쯤, 리메이크 앨범을 들고나왔다. 스탠더드 시티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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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X – The 5th Mini Album,
Taeyeon
●●태연도 트렌디한 거 할 수 있잖아. 근데 안 어울린다는 거 나만 그래? 어쨌든 요즘 R&B 잘 소화해내는 탱구도 신기하지만 화석처럼 살아서 작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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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애는 불가항력, 2023
★☆조보아는 이미 전성기를 지나쳤다. 그녀가 잘 하는게 있었다. 근데 그게 지금은 안되는 것 같다. 미스테리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의 시작이었지만 결국은 조보아가 조보아했다는 드라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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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ego,
Crush
●●○크러쉬가 변하고 있다. 요즘 살짝 레트로 팝 같은 장르를 자꾸 시도한다. 크러쉬답게 잘 소화해내고 있는 것 같은데, 문제는 이렇게 많은 트랙을 찍어내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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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사형투표, 2023
★★★박성웅에게 왜 이런 어려운 과제를 주는지 모르겠다. 박성웅은 연기를 그렇게 잘 하는 배우가 아니다. 특히 감정연기는 정말 볼품없다. 스토리의 흥미로움이야 이미 웹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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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URES,
ADOY
●●아도이는 언제나 아련하다. 제목도 짧고 그 여운은 길게 간다. 그렇게 한참을 듣다 보면 정처없이 흘러가는 기억의 굴레에 눈물이 난다. 그래서 이 음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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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Babylon
●●●참 열심히 트랙 제조하는 친구. 머리 속에 온갖 하고 싶은 것들로 가득차있고, 그걸 실현시킬 때 마다 카타르시스를 엄청나게 느끼고 있나보다. 성실을 뭐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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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악, 2023
★★★☆대차게 힘준 날 것 그대로의 누아르를 보여주겠다는 기획 하나는 좋았지만, 뻔한 클리셰와 진부한 설정이 극의 퀄리티를 빈대처럼 갉아먹고 있다. 또 그 시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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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양진석
●●●한참을 뒤져보고야 알았네. 내가 아는 그 양진석이 맞다. 게다가 요즘 음악이다. 본업이 뜸한가? 뜬금없이 정규앨범이라니… 괜찮은 곡인데, 보컬이 너무나도 아쉽다. 무슨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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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2023
★★★이런 영화엔 서사의 탄탄함보다는 키워드만 한 이유라도 있으면 된다. 어차피 어떻게 흘러갈지 <킬 빌>, <달콤한 인생>, <올드보이> 정 도만 봤더라도 쉽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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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blooming,
박새별
●●박새별은 많이 바뀌었다. 아티스트가 어떤 계기로 변화를 갖는다는 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지만, 그녀의 등장은 신선할 만큼 좋았기에 이 변화가 조금 낯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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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하게, 2023
★★★일상 코믹에 범죄 스릴러가 섞인 장르, 아마 <동백꽃 필 무렵>플롯의 오마주. 혹은 코엔 형제의 <파고>에서 시작된 블랙코미디와 캐릭터들의 총체적 난국에서 실마리를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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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THE NAME ‘END OF AMEN’,
B-free
●내가 듣기엔 랩이 한참 모자르다. 난 이런 랩이 힘들다. 쇼미더머니 1차 예선에나 나오는 그런 얼버무림 같단말이지. 노력의 트랙갯수는 인정하지만 뭐 들을게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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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자들, 2022
★이슈된 사회문제를 소재로 영화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여럿 사건들의 모티브를 삼아 비비고 섞어서 희한한 조합을 만들어낼 때가 있다. 물론 이 영화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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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여자)아이들
●●●전소연은 아주 잘 찍어낸다. 어떻게 배웠던 그 과정이 어떻든 결과는 괜찮은 것들이라… 그렇게 선을 긋고 다른 걸그룹과의 다름을 만들어간다. 될것 같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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