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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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시옷)]성시경●●●](https://flastic.com/wp-content/uploads/2021/06/20210603-t.png)
[ㅅ(시옷)]
성시경
●●●얼마전 부터 꾸준하게 무언가 방송에 나와서 얼굴을 비추고 가수보단 그냥 방송인 성시경인척. 말하는걸 상당히 좋아하지만 수다스럽다는 말은 듣기 싫어하고, 연예인치고 상당한 반골기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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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 드미츄리
형돈이와 대준이
●○정형돈은 노래를 잘 하고 데프콘은 곡을 잘 만든다. 거기에 웃기려고 작정한 가사를 넣어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있지만, 본의 아니게 얻어걸리는 메세지도 있고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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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OHMYGIRL
오마이걸
●●●꾸준하게 정상보다는 그 언저리에서 예능으로도 뭐 딱히… 연기도 뭐 딱히… 그냥 그정도로 꾸준하게만, 그래도 나름 멤버들의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장수 걸그룹. 돌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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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 GENIUS
D.Ark
●○잘한다 잘한다… 는 어리니까 우쭈쭈하면서 하는 말이다. 음원으로 그것도 이 치열한 메이저에서 살아남기에는 뭣도 아닌 밋밋한 트랙이다. 어리니까 그게 뭐라도 천부적인 재능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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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about,
유키카
●●●한국에서 활동해야하는 외국인들의 할당량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본업보다는 이미지를 소모하는 예능이나 다큐쪽인데, 유키카는 그 전처를 밟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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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Water – The 1st Mini Album
WENDY
●●큰 공백이 있었고, 적잖은 잡음도 있었고, 지루하고 재미없는 예능으로 컴백했다. 그리고 솔로앨범. 레벨의 메보로서의 증명이야 굳이 새삼스럽고 이런 곡을 선택했다는 것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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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5th Album ‘LILAC’
아이유
●●●아이유는 똑똑하다. 아니 그걸 넘어 영민하고 기민하며 쉽게 말하면 이미 마케팅이 되어있다. 릴보이의 말처럼 ‘국힙의 최고 강자는 아이유’라는 말이 괜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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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Don mills
●요즘 정규앨범을 내는 아티스트들의 성실함과 책임감은 높이 평가할 만 하지만, 트랙을 계속 듣다보면 특유의 루틴과 자기복제가 보일 때가 많다. 특히 그것이 랩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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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all Me – The 7th Album
샤이니
●●SM에서 가장 서쪽 트렌디한 음악과 패션을 추구하는 그룹. 이젠 키가 노래하고 춤춘다는 게 좀 신기한 느낌이지만, 여유도 관록도 10년의 짬바. 그리고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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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방식
권진아
●○이제 신인도 아니고 안테나의 서포트는 여전히 자랑거리겠지만, 첫 곡부터 우울함의 끝에서 나락으로 추락하는 소리만 들린다. 그나마 요즘 우주최고스타 죠지가 그 수렁에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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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joys and sadnesses,
양다일
●●신선했다. 박자에 글자를 마구 쪼개 넣어 랩도 아닌 노래를 할 때는 이 친구 욕심이 참 많은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비음섞인 특이한 비브라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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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Cool
현아
●자신이 믿고 있는 확실한 무언가가 있나보다. 트렌디하지도 않고 솔직히 좀 예전꺼 같은 느낌은 지울 수가 없고, 그런데도 현아라는 브랜드는 몇개의 중요한 키워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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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 JEONGYEON SONGBOOK 00,
유정연
●이경영과 함께 살포시 냈던 그것도 약 30년 전… 그때도 아는 사람들만 알던 앨범이었고 씨티팝? 아니 그냥 때깔 좋은 발라드 정도였다. 당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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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play
40
●●포티는 서사다. 서사의 글에 알앤비를 섞는다. 작곡이라는 것을 하는지도 궁금할 정도로 아주 개인적인 서사를 마구 부른다. 그게 가끔은 요상해서 거북하고 가끔은 보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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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 #5
왈츠소파레코즈
●●●이지린과 그 일당들. 2000년초 한국에 전자음악을 기반으로 시부야케이와 말캉달콤한 음악으로 살포시 한 획을 긋고 이후에 잠잠하게 지내는가 싶더니만 진보적인 앨범 아트와 브랜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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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컷
기리보이
●●○힙합이 알앤비랑 친구고 또 뭐 그 장르가 무슨 의미겠냐. 기리보이의 이번 앨범은 발라드에 가깝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는 요즘의 사람들의 설명하기 힘든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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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 I Call You – The 4th Mini Album
태연
●●●전보다 많이 트렌디해진? 그래서 팝? 어쨌건 그녀가 가는 길은 걸그룹 메인보컬들이 벤치마킹해야 하고 언제나 기획사의 레퍼런스가 되겠지. 잘 한다는 말은 이젠 의미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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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lusboutyourself,
백예린
●●●음악은 듣는 거라는 당연한 사실을 새삼 깨닫게 해준… 좀 처럼 포기 할 것 같지 않은 당분간 영어 가사라 라운지 음악에 가깝게 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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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Or Not,
momoland
○얼떨결에 뜬, 아니 예전 어떤 그룹같이 병맛 노래로 뜬, 아님 이슈몰이로 뜬… 어쨌거나 퍼포먼스든 노래든 뒷받쳐줄 힘이 없다면 오래가지 못 한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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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THING. [remix], jeebanoff●●](https://flastic.com/wp-content/uploads/2020/12/20201105-t.png)
GOOD THING. [remix],
jeebanoff
●●무엇을 찾았는지는 몰라도… 이런 실험, 이런 콜라보 좋다. 어느새 한국 알앤비 힙합의 주측으로 한 목을 하고 있는 그의 자존감 부쪽 높은 리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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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노래 LIVE 2019,
김동률
●○기대는 가끔 실망을 옵션으로 가지고 온다. 사운드에 그렇게 집착하는 그였는데, 이번 앨범은 도통 사운드가 후져서 들리지도 않고 생생하지 못 하다. 그냥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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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87,
Nucksal
●●●넉살은 한 때 가장 랩을 잘 한다고 소문이 났던 래퍼였다. 쇼미에 출연하고 어느정도의 대중적인 인지도도 갖췄고 CJ의 간택을 받아 고등래퍼의 진행도 어찌어찌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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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 CITY,
김아름
●●○뉴트로, 시티팝을 마구 섞어놓은 음악에 나노 미리만큼 가녀린 보컬로 공기 반 소리 반을 구현하는 아티스트. 스페이스 카우보이와 뮤지의 지원사격도 든든히 받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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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tape,
Primary
●●●한국에서 쿵덕쿵덕 비트를 가장 잘 찍는 프라이머리의 신보같지 않은 신보. 뜬금 복귀 선언(?) 초아의 cloud와 이전 곡들의 경음악 모음집. 여전히 쿵덕쿵덕이고 가사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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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7th Album Repackage
‘수리수리(Spellbound)’,
TVXQ!
●●●●데뷔곡 HUG 말고는 그들의 음악에 크게 귀기울여 본적이 없다. 유영진 특유의 쿠세와 조잡함이 별로였고, 그래서 SM의 곡들이 불편했다. 물론 레벨이 완전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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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 Mini Album [Unforgettable], Lovelyz●○](https://flastic.com/wp-content/uploads/2020/10/20200917-t.png)
7th Mini Album [Unforgettable],
Lovelyz
●○갯수 채우기일까? 아니면 이렇게 엉성한 음악을 어떻게 낼 수 있지? 정확한 컬러는 ‘아츄’ 밖에 없는 그들에게 이런 실험을 하는 가설은 무엇일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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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
유아
●●뭐 딱히 없는 것 같지만 나름 오랫동안 걸그룹 탑10정도에 랭크되는 오마이걸. 분석해보면 멤버들의 색깔이 있고 샷추가가 안된 농도의 그것이라 그럴 수도있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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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GHR : RED TAPE
●●●●하이어뮤직의 아주 후끈거리는 앨범. 요즘의 것은 아닌 것 같은 날것 같은 그래서 더 신선하고 좋은… deep하고 어두운 음악이 있어줘야 또 명랑한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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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gold Tapes,
E SENS
●●●●한국에서 저런 댐핑과 플로우를 자극적이지 않게 때려박을 수 있는 래퍼, 이센스. 오래전 일이지만, 슈프림팀의 해체는 참 아쉬운 일이었고 비행을 저질렀던 그의 행보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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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Communication,
Beastie Boys
●●●○듣고 있으면 욕이 한바가지는 나올 것 같은 자연스러운 도파민상승. 이런 음악을 90년대에 하고 있었다는 것은 전설임에 틀림없음을 증명. 따라쟁이들이 조금씩 조금씩 생겨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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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we disco,
박진영
●박진영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디스코의 향수에 푹 젖어있는 것 같다. 선미까지 데리고 한 번 바람몰이 해보겠다는 것 같은데, 뭐 그거야 그럴수도 있는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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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도 ING
힙합은 엉덩이를 돌리는 거라는 희한한 아카데믹 장르 이해를 하던 시절. 듀스의 등장은 너무 강력했었다. 게다가 보세 브랜드가 점령했던 패션계에 브랜드를 팍팍 알려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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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
by 유키카
●●●시티팝과 레트로가 트렌드가 되버려 장르주의적 아티스트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는 차에 나름의 부지런함으로 알게모르게 활발하게 움직이는 유키카. 롱런을 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일단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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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아이린&슬기
●●○웬디의 부상과 막내들의 조촐한 휴가에 이렇다할 이슈가 없었던 두 언니의 유닛. 역시나 아이돌치곤 좀 무거운 SM 스타일. 허나 잘 한다. 누가 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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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longing
Sam Ock
●●●역시나 샘옥의 설탕가루는 여전하다. 앨범 자켓 디자인이 엉성하고 뭐 그렇게 찰지게 그루비하진 않지만, 그래도 잊을만하면 설탕가루 잔뜩 가지고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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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ist
Heize
●○헤이즈가 노래를 잘 만드는지 모르겠다. 헤이즈가 노래를 잘 하는지도 모르겠다. 헤이즈가 왜 인기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다. 그냥 다 모르겠고 피처링 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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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iric Diary (幻想日記)
IZ*ONE
●어떤 계약인지는 몰라도 정해진 갯수의 앨범을 이렇게 내다가 분해될 듯. 음악한다고 남을 친구들 보다 연기하고 예능으로 빠질 애들이 더 보인다. 생각보다 인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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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 – the 2nd Mini Album
백현
●●●트랜디하고 트랜디 하다. … 어반소울 그리고 SM의 느낌적인 느낌이 한 숟갈 담겨있다. 백현은 바쁘고 바쁘다. 부지런하고 부지런하다. 그게 요즘을 사는 아티스트들에게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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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핫펠트
●원더걸스를 꺼내는 것은 예의가 아닐 것 같고, 그간에 무슨일이 있었던간에 아티스트니까 음악만 이야기자하면 겉돈다. 멋은 겉에 잔뜩 끼였고, 아메바의 지원사격을 충분하게 받았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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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pink
●기획사가 멍청한 건지, 아님 계약이 엉망인건지… 노래가 구리다구, 컨셉이 애매하다구! 전원이 다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걸 그룹인데도 이렇게 허덕이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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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ERSONAS,
신승훈
●발라드의 황제라고 칭송해주던 시절이 있었다. 언제던가… 트렌드에 발 맞추지 못 하고 자기 스텝으로 가고 있다. 가왕이라고 불리던 조용필도 ‘bounce’로 발을 맞췄는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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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CODE KUNST
●●재미난 건, 프로듀서의 앨범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지만 싱글보다 밋밋하고 복잡하다. 그게 아티스트로서의 견해인지 아니면 다양성을 추구하려는 고집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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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In Memories,
yankie
●●●생각보다 긴 시간동안 피처링으로 더 유명했던 래퍼, 요즘 맘씨좋은 팔자 눈썹과 BTS와의 인연을 과시(?)하면서 힙합프로그램에 등장했는데 늙다리 래퍼 들 중에서 가장 트렌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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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화: MALIK THE CACTUS FLOWER,
Don Malik
●●●둠칫 둠칫 비트 좋고, Flex 보다는 story에 집중. 이게 라이브로 들으면 아마 포텐 터질 듯 한 사운드와 댐핑이다. 일단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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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 IV,
Swings
●●잘 한다. 근데, 네임벨류에 비해 찢어버릴 만한 트랙은 찾기가 좀 어렵다는 게 함정. 레이블의 수장으로 앨범 발매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엔 쓰담쓰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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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book,
40
●●●읊조리고, 그루브를 탄다. 가성과 반가성을 왔다갔다… 오리지널 쏘울 알앤비를 잘 구사하지만 버터같은 느낌은 없다. 그게 포터의 장점이겠지. 날은 맑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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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Acapellas,
Verbal Jint
○한 때 한국 힙합씬을 찢어놓았던 친구인데, 이제 이러구 있다. 이게 후지다는 것도 아닌데 좀 찌질하다. 무슨 고난주간을 스스로 만들어 버린 느낌이랄까?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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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LABYRINTH, 여자친구
이것은 일본 80년대 버블 시대의 단막극 OST 정도의 느낌이다. (그것의 수준은 모르겠고…) ‘빅히트’로 편입된 이후 앨범이라 방향성의 정확한 제시를 해줄 것이라 확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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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여름,
김현철지금은 시티팝이라고 하지만, 그땐 분명 퓨전재즈라고 불렀다. 장르가 어쨌건간에 92년 김현철의 2집은 명반이다. 자켓디자인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모더니즘과 포스트 모더니즘의 충돌로 아방가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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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Ve Festival’ Finale,
Red VelvetSM의 기획 혹은 레드벨벳의 차별점은 앨범을 만드는 정성이 남다르다는 것. 앨범의 제목과 아트 그리고 곡의 완성도도 여타의 걸그룹과 비교하면 아주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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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n u part. 1, nafla
나플라가 나플나플 말랑말랑하게 돌아왔다. (돌아왔다고 하기엔 좀 잦았지만…) 빡센 랩의 선동자로서 몇 마디라도 더 던져야하는 사명감이 있던 그에게 이런 말랑함이 숨어있었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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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letter I sent you.
백예린JYP를 떠나(아주 칭찬해) 블루바이닐이란 레이블을 만들고, 좀 처럼 하기 힘들다는 2CD에다, 이런… 거의 영어가사(전부는 아니다)… 이건 백예린이라 가능한 일이다. 요즘엔 아무도 시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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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양준일양준일이다. 몇 번을 다시 봤고 그가 진짜 슈가맨이다. 걱정이다. 그가 간격을 좁힐수록 그의 신비로움이 현실과 부딪혀 조금 달라지지는 않을까? 하지만 그의 상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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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앨범 III,
기리보이기리보이는 의식의 흐름대로 그냥 흥얼거리는대로 음악을 만드는 것 같은데도 좋다. 이건 그의 감각과 쌓인 레퍼런스가 엄청나다는 건데… 그래서 기리보이가 대단하다. 랩도 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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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e,
브라운 아이드 걸스짬에서 오는 기획-리메이크 앨범. 서로 친하지 않다는 것을 대놓고 알려주는 그녀들이라 서로 마주치지 않고서도 만들어질 수 있는 아주 적절한 시도였다. 게다가 솔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