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뢰한
★★★☆

20150707
이 영화 연기 쩌는 배우만 나온다. 그 진심같은 거짓을 미묘한 감정의 차이로 보여준다는 것. 긴 호흡으로 보기엔 조금 버겁지만 그래도 남녀의 감정선의 지배적 구조의 영화로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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