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bster
★★★★☆

20160209‘문제작’은 이럴 때 사용하는 단어! 이 감독의 작품은 도저히 한 번에 이해가 안 된다. 그리고 콜린 파렐이 이렇게 늙어가고 있다니… 폰부스에서 그렇게 혼자 몰입하더니만… 인생작 하나를 결국 찍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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