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작’은 이럴 때 사용하는 단어! 이 감독의 작품은 도저히 한 번에 이해가 안 된다. 그리고 콜린 파렐이 이렇게 늙어가고 있다니… 폰부스에서 그렇게 혼자 몰입하더니만… 인생작 하나를 결국 찍게되네.
‘문제작’은 이럴 때 사용하는 단어! 이 감독의 작품은 도저히 한 번에 이해가 안 된다. 그리고 콜린 파렐이 이렇게 늙어가고 있다니… 폰부스에서 그렇게 혼자 몰입하더니만… 인생작 하나를 결국 찍게되네.
 ‘문제작’은 이럴 때 사용하는 단어! 이 감독의 작품은 도저히 한 번에 이해가 안 된다. 그리고 콜린 파렐이 이렇게 늙어가고 있다니… 폰부스에서 그렇게 혼자 몰입하더니만… 인생작 하나를 결국 찍게되네.
‘문제작’은 이럴 때 사용하는 단어! 이 감독의 작품은 도저히 한 번에 이해가 안 된다. 그리고 콜린 파렐이 이렇게 늙어가고 있다니… 폰부스에서 그렇게 혼자 몰입하더니만… 인생작 하나를 결국 찍게되네.
웃긴데, 서늘하리만큼 웃을수가 없다. 짝없이 짐승으로 살아갈 것인가…
저들의 필모그래피가 너무도 대단해서 또 과거로 잠시 넘어가봐야겠다.
그리고 이 영화 두 번은 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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