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의 영광따위는 잊혀진지 오래다.
그보다 더 끈적거리고 더 꾸물대는 보컬이 너무나도 많이 나왔고
귀는 이미 그의 소리를 지나친지 오래다.
그래도 꾸준히 발매되는 앨범이라 들어는 보지만,
예전의 끈적함은 없고 참전용사 같이 주름만 늘어나셨다.
장르를 좀 바꾸셨으면 한다.
“better”는 그냥 바램인가보다.

과거의 영광따위는 잊혀진지 오래다.
그보다 더 끈적거리고 더 꾸물대는 보컬이 너무나도 많이 나왔고
귀는 이미 그의 소리를 지나친지 오래다.
그래도 꾸준히 발매되는 앨범이라 들어는 보지만,
예전의 끈적함은 없고 참전용사 같이 주름만 늘어나셨다.
장르를 좀 바꾸셨으면 한다.
“better”는 그냥 바램인가보다.
할아버지가 되서 나타나면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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