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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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앨범 III,
기리보이기리보이는 의식의 흐름대로 그냥 흥얼거리는대로 음악을 만드는 것 같은데도 좋다. 이건 그의 감각과 쌓인 레퍼런스가 엄청나다는 건데… 그래서 기리보이가 대단하다. 랩도 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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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e,
브라운 아이드 걸스짬에서 오는 기획-리메이크 앨범. 서로 친하지 않다는 것을 대놓고 알려주는 그녀들이라 서로 마주치지 않고서도 만들어질 수 있는 아주 적절한 시도였다. 게다가 솔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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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문제작, 화제작, 수상작… 조커는 개봉 전 부터 화제성 하나는 충분했다. 충분히 메소드 연기를 구사하는 호아킨 피닉스야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기존의 틀에 박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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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in BLACK,
마마무거침없다. 잘 하는 지를 정확히 알고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정확하게 짚었다. 요즘의 걸그룹이 하지 않은 혹은 가지 않는 길을 유유하고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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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녀석들:더 무비
★드라마 나쁜녀석들의 연장선인 것 같은데, 김상중의 웃긴 그 메소드 대사는 들어주기 민망하고 마동석은 한가지 캐릭터로 벌써 몇번이나 우려먹고 있다. 단물도 다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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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요, 미스터 리
★코믹배우의 전성기는 길어야 5년이다. 박중훈, 차태현, 임창정이 그랬고 그건 트렌드의 규칙과 관객의 유머수준을 기준으로 한다. 누가 얼마나 오래 웃길 수 있을까? 그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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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here,
AMOG x MBN쇼미더머니와 차별을 주려고 무던히 애를 쓴 노력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그리고 MBN이라는 로고에서 강렬하게 느껴진다. 물론 그 큰틀을 벗어나기는 어렵겠지만 그래도 참가자 입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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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Soul Right,
Brown Eyed Soul역시 최고의 명반은 이들의 1집, 그 검고 그루비한 느낌이었다. 보이즈투맨도 그랬던 것처럼 이들에게 신선함보다는 익숙함이 더 들리기 시작했고 (아니 오래되었고) 그 아쉬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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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보이의 노래
★★★☆코엔형제는 언제나 피식거리는 특유의 유머코드가 참 좋다. 미국의 개척 시대 있을 것도 같은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 특히 두번째 에피소드는 웹툰 츄리닝을 연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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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to sky 後,
이승환그렇게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뿐. 노래가 좋고, 메시지가 이렇다 저렇다 할 것도 아니고, 그래도 His Ballad 앨범 후속 한번 내주시는건 어떠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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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
★★대체 왜 ‘양자물리학’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영화는 내내 잔잔바리 이야기로 진행되고 이렇다할 캐릭터가 없는 주연의 열정은 괜한 피곤을 가져온다. 뭔가 FLEX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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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극한직업으로 ‘잘-나가는’감독이 되어버린 이병헌 감독의 티비 입봉작. 글도 쓰고 연출도 하고… 일단 잔잔한 유머코드의 연결이 참 재미있고 캐릭터의 필연적인 설정과 인물구조가 청춘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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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
죠지언더도 아니고 메이저도 아닌 그 중간 어디쯤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가 가끔은 신기하다. 샘김이 피처링을 하고 기리보이의 노래를 리메이크하고 현대카드 라이브에 선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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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오컬트 무비의 괜찮은 성공사례때문에 분위기에 휩쓸렸다. 딱히 개연성도 없고 이런 저런 영화의 냄새도 많이 나고… 어쨌든 흐름에 편승했지만, 그것도 괜찮은 배우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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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Ocean,
이바다수란의 비음에 조금 더 진화한 아시안쏘울 제와피의 공기반 소리반보다 더 넘어선 비율의 보이스. 볼빨간 안지영과 쌍벽을 이룰 것 같은… 그런데 좀 성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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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장르물의 정석 OCN. 등장 인물과 제목으로봐선 아주 얇고 가벼운 주제일 줄 알았는데, 이거 나름의 깊이가 있고 스토리가 치밀하다. 게다가 어디서 저런 배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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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loves me not,
Jeff Bernat발전했다고해야 하나? 아주 많이 좋아졌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인기가 많은 건 한국에서 그루비한 알앤비가 먹히는 이유일까? 참 신기한 아티스트-제프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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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3시의 연인
★겉멋이 잔뜩 든 ‘사랑과 전쟁’의 종합 볶음 세트. 등장하는 모든 이들의 감정과 인격이 두 가지라는 설정인데, 이게 참 몰입하기 어렵게 만든다.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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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VE Festival’ Day 2,
레드벨벳걸그룹의 성실함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레드벨벳. 스타일리스트의 무지와 무례에도 열심히다. SM의 철학인지는 몰라도 신인도 아닌 그들의 성실함과 밝음을 어찌 뭐라하겠는가! 그것도 예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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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ER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 OCN은 가끔 괜찮은 드라마를 만들 때가 있다. 텔미썸딩의 답답한 형사를 재연하고 있는 한석규와 여전히 눈이 빨간 서강준, 관록의 연기를 기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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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of you,
wynn따뜻한 라떼 거품위에 달짝지근한 시럽을 살짝 발라 놓은 것 같은 멜로디에 비염으로 고생했지만 트렌드에 아주 잘 적응하게 되버린 알앤비 보이스컬러는 조화롭다. 무작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