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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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놓친 가시. 나
★노출이 홍보요소면 볼 건 정말 없다는 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예. 이름도 불건전한 조보아의 매력으로만 승부 걸기엔 혼또니 무리였던 탓에 영화는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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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디자인은 납기_내 완성이 목적_이다.
납기 내에 완성을 못 한다면, 시간이 모잘랐던 것이 아니라 디자인 하지 못한 것이고, 결국 디자인 못하는 사람이다. 오늘도 야근에 철야에 휴일도 모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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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ngerz, by Soul company
십년이 훌쩍 지난 앨범이지만, 한국힙합의 명반으로 꼽히는 소울컴퍼니의 The Bangerz는 앨범명 그대로 ‘뭔가 좀 있어보이는 쩌는’ 앨범이다. 지금도 익숙한 MC들과 약간은 개도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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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이 겁 없이, 에디킴?
기타와 자작곡은 슈스케의 필수조건이었다. 게다가 에디킴은 버클리음대라는 타이틀까지 사대주의에 찌든 것 같은 M.NET를 만족시키기에 필요충분 조건을 다 가지고 있었다. 데뷔나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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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nd Budapest Hotel
★★★★이 영화엔 모든 것이 치밀하게 X축과 Y축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화면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Z축은 필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철저하고 심플하게 영상은 그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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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몇 접시라도 하겠어염. 오렌지캬라멜
오렌지캬라멜은 독보적인 컨셉의 그룹이다. 누가 막을 수 있을까? 게다가 세계 2위의 미모 ‘나나’에 63위 ‘리지’가 있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노래를 잘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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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이승환
어쩌겠는가! 그저 반가움이다. 11번째의 정규앨범은 강명석 편집장의 말대로 ‘기승전결’이다. 온전히 한편의 이야기가 완성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아직도 ‘물어본다’를 부르는 그의 흥과 재기 넘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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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안에 현아가 뭘 보여줄거에요.
포미닛은 처음부터 현아였다. 뭐 어떻게 해볼라고 노력해봤지만, 아직도 현아밖에 없다. 1인 독점체계의 그룹은 아무래도 힘들다. 노래는 갈수록 약해지고 퍼포먼스는 대책없이 강해졌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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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ly, Space cowboy
한국 일렉트로니카의 주축이라고 자부하는 그가 가면을 벗었다. 장르의 특징 때문인지 늘 하나의 루프를 반복하고 있는 느낌이 들 때가 많지만, 슬픔의 다이빙으로 나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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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세금폭탄이 온다.
왜 이런 짓을 하는지 나도 가끔은 의아하지만, 그래도 겪어봐야 깨닫고 넘어져야 아프다. 정신을 차릴지 아니면 그것도 이겨낼 무언가로 또 무장을 할지는 몰라도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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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중에도 그녀들은 소프트콘셉. 소녀시대
요즘의 걸그룹은 이래야 한다는 암묵적인 합의가 이루어져있는 상태에서 SM사단의 김연아격인 소녀시대가 음반을 발표했다. 음악은 하나 건질게 있을까? 아가러보이가 1년 전에 그렇게 어색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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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hustle
★★요즘 핫한 러셀 감독의 작품은 좀 지루하지만, 지독하게 연기머신들이 철저하게 임무를 수행한다. 진지하게 보면 재미있지만, 후루룩 보면 아무렇지도 않을 그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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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네트 by 스텔라
이때다 싶었나보다. 신인도 아니라서 과감할대로 과감하게 덤볐다. 역시나 뮤직비디오는 노래 내용과 관계없이 헐벗고 에로했다. 과감한 그 시도에 공중파 방송국에서는 금지조항을 만들었고, 스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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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7th mini album ‘B.B.B’ by 달샤벳
가요계에 싼티와 복고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증거를 정확하게 보여주는 80년대 김완선 풍의 노래다. 그리고 노출대신 딱 붙는 의상을 입고 참젖 만들기 홍보대사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