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

우린 좀 달라요. 마마무.
요즘 가장 트렌디한 프로듀서 김도훈의 야심작 마마무. 그간의 걸그룹과는 좀 많이 다른 컨셉이라 신선하지만 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것…
-

하이힐
★★차승원에게 서늘함만을 원했다면 좋았을텐데… 여성성까지 끄집어 내려느 시도가 너무 지나쳤다. 집중하기 힘든 것이 그것이다. 마치 김종국이 근육장착하고 걸그룹 댄스를 앙증맞게 추는 것…
-

컨셉이 뭐게요? 단발머리, AOA
FNC는 오보도(五寶島)와 파랑(Blue)밖에는 없나보다. 나름 메이저 기획사에서 만들었다고 하기엔 너무도 컨셉이 어색하고 모호하다. 복장을 저렇게 한 건 도대체 무슨 컨셉인가? 이것 저것…
-

메이껍, 효민 single
이유가 너무 확실하다. 등장부터 까고 심지어 외면하지 않고 그대로 다 받아쳐주고 있다. 티아라의 사태는 아직도 진행중이고 누군가는 또 희생을 당할 수 밖에…
-

인간중독
★송승헌이라는 너무 무모한 카드를 꺼냈고 신인기용까지 한 걸보면 결국 발이 연기를 하고 영상만 멋지게 담아내고 싶었다는 욕심만 보인다. 내용은 도대체 이해가안가고 개연성은…
-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 (the man who wasn’t there)
★★★좋지 않은 일은 닝닝하지 않게 아무때나 예고없이 샷추가 되어 걸죽하게 온다. 게다가 일상은 결말도 진행도 제 멋대로다. 코엔형제는 그런걸 너무 잘 만든다.…
-

33년은 너무 늦지 않았다. 김추자.
김추자가 어떻게 노래를 불렀었는지 모른다. 그냥 대단한 여성보컬이었고, 전위적인 퍼포먼스를 했다는 어떤 기록과 구전으로만 전해 들은 일종의 전설같은 느낌이었다. 5번트랙은 무시무시할 정도로…
-

모든걸 놓친 가시. 나
★노출이 홍보요소면 볼 건 정말 없다는 영화의 공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예. 이름도 불건전한 조보아의 매력으로만 승부 걸기엔 혼또니 무리였던 탓에 영화는 내내…
-

결국, 디자인은 납기_내 완성이 목적_이다.
납기 내에 완성을 못 한다면, 시간이 모잘랐던 것이 아니라 디자인 하지 못한 것이고, 결국 디자인 못하는 사람이다. 오늘도 야근에 철야에 휴일도 모른체…
-

The Bangerz, by Soul company
십년이 훌쩍 지난 앨범이지만, 한국힙합의 명반으로 꼽히는 소울컴퍼니의 The Bangerz는 앨범명 그대로 ‘뭔가 좀 있어보이는 쩌는’ 앨범이다. 지금도 익숙한 MC들과 약간은 개도국형…
-

윤종신이 겁 없이, 에디킴?
기타와 자작곡은 슈스케의 필수조건이었다. 게다가 에디킴은 버클리음대라는 타이틀까지 사대주의에 찌든 것 같은 M.NET를 만족시키기에 필요충분 조건을 다 가지고 있었다. 데뷔나 할 수…
-

the Grand Budapest Hotel
★★★★이 영화엔 모든 것이 치밀하게 X축과 Y축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화면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Z축은 필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철저하고 심플하게 영상은 그림처럼…
-

이럴거면 몇 접시라도 하겠어염. 오렌지캬라멜
오렌지캬라멜은 독보적인 컨셉의 그룹이다. 누가 막을 수 있을까? 게다가 세계 2위의 미모 ‘나나’에 63위 ‘리지’가 있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노래를 잘 하냐…
-

어쩔수없이승환
어쩌겠는가! 그저 반가움이다. 11번째의 정규앨범은 강명석 편집장의 말대로 ‘기승전결’이다. 온전히 한편의 이야기가 완성되고 있다는 이야기다. 아직도 ‘물어본다’를 부르는 그의 흥과 재기 넘침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