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Love Part 2,
Colde
●●감정의 공통분모가 있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그 찌질함의 BGM, 콜드의 앨범은 작가적 감성에 가득 취해있다. 본인이 작가인 것을 인정해달라는 의미일수도 있고, 서사의…
-

Episode1 : Love
So!YoON! (황소윤)
●●새소년의 파도는 다시 나오기엔 너무 강렬한 도입부와 기타루프 그리고 보컬의 그 대담함까지… 황소윤의 기억은 그렇게 시작되었고 골때녀에서 희한한 재주를 보여줬지만 어쨌든 그녀는…
-

starry nightt vibe
various artist
●●●○인디씬에서 유명한 말랑한 힙합. 하지만 이미 크루셜 스타가 만든 레이블 소속 너무도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만든 신고식 같은 컴필레이션 앨범. 트렌디하고 또 말랑말랑…
-

강승원 이집,
강승원
●●<우리동네 사람들>을 들었던 95년은 정말 신선하고 충격적이었다. 아저씨 같은 차분한 목소리로 읊조리는 노래는 가사도 멜로디도 너무 좋았다. 30년쯤 지난 지금에 강승원은 애매하다.…
-

Love War
최예나
●●●색깔을 잘 못잡나 싶었는데, 이번 싱글은 좀 많이 다르네. 역시 프로듀싱이 중요. 이 험난한 K-POP에서 걸그룹도 아닌 여자 솔로로 열심히 살고는 있는데,…
-

Circle- The 1st Album,
온유(ONEW)
●●●○샤이니에서 가장 트랜디한 팝 장르를 다루고 있다. 가볍고 말랑하고 달콤하다. 키의 솔로 앨범이 조금 난해하고 퍼포먼스가 빡센거와는 대조적인 부분인데 오히려 그게 낫다.…
-

HAPPY SAD,
HUS
●●허밍어반 스테레오에게 박한 적이 있었던가? 아마 없는 것 같다. 이지린의 치명적인 보컬과 여성보컬의 촐랑댐에도 한번도 질리거나 상큼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근데 이제…
-

SLAY HOUSE REMIX
박재범, Slom
●●●SLom +jAY park, 랩은 이렇게 해야지. 래퍼들은 하고싶은 말이 이렇게나 많을까? 역시나 이영지의 댐핑과 딜리버리는 윤미래가 등장했던 그때? 그래도 윤미래는 본토영향이 있다지만,…
-

Soul Pop City
나얼(Na-Ul)
●●나얼은 작가주의다. 그림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다. 작가로서의 나얼이야 자신의 취향과 컨셉과 또 아이덴티티까지 다 보여주고 있으니 인정한다. 하지만 대중음악으로는 글쎄다. 너무 작가주의에…
-

Summer Moon
Jeangu Macrooy
●●●팝씬에도 가끔 뜬금없이 감성으로 무장한 친구들이 등장한다. Ra.D가 2집을 들고 나왔을 때도 그런 느낌이었다. (물론 그 친구는 그게 다였고…) 당뇨에 걸리지 않을…
-

The Way It Was Before,
Johnny Stimson
●●●자니의 신보는 반갑다. 그리고 계속 싱글만 듣고 싶다. 처음 그 강렬함은 사그라졌고 신선함으로 살짝 바뀌다가 다시 트렌디함으로 변질되었다. 쉽게 말하자면 좀 질렸다.…
-

strawberry,
EPIK HIGH
●●언제부터 에픽하이를 기대하지 않게 되었을까? 언제쩍 에픽하이냐! 늙었다. 많이 늙었다. 그냥 그렇게 밖에… 붐뱁의 정석 같았던 <born hater>의 연장선인 <down bad freestyle>외엔…
-

OMG,
Newjeans
●●●●그 어떤 힘 같은게 있나보다. 민희진의 큰 그림은 이렇게 진화하는 거였을까? 250의 몫이 거의 대부분이겠지만 어쨌든 좋다. 역시 아이돌은 한 번 빵…
-

술꾼도시여자들2 OST
various artist
●●난 집중이 안되던데 재미있게 본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고 제작진도 살짝 놀랐눈치다. 화제상이 그렇게 높았단 말인가? 어쨌든 나올거 같지도 않았던 시즌2가 나왔다. 술…
-

The City Of Brokenheart
, Urban Corner
●●●●시티팝이라는 말도 없던 시절 펑키 그루브와 다소 이국적인 음악으로 마니아들에게만 살짝 알려진 그룹인데, 요즘 힙한 곳에서 가끔 듣게 된다. 여전히 보컬은 교포발음과…
-

All The Number Ones,
New Edition
●●●레트로 열풍으로 80년대 뉴잭스윙과 소울음악의 그루브를 타고 오다보니 여기까지 와버렸네. 보이즈투맨의 아버지 뻘 정도 되는 알앤비의 초석같은 80년대 흥했던 그룹. 이름도 촌스럽고…
-

EGO 90’s Part 2,
babylon
●●열정과 성실함에는 언제라도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어떤 갯수 채우기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한껏 힘을 줬지만 상당히 맥없이 푹 꺼진다.
-

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
Red Velvet
●●해체한 것은 아니었지만, 별안간 앨범이라니… 어쨌든 펑키한 자켓 그래픽은 좋은데, 예전같은 그런 착착 감김은 아무래도… 없지. 아, 얼마나 패보릿하던 그룹이었는데… 안타깝다. 근데…
-

유니콘 OST,
프라이머리
●●●●OST에서 특유의 쿵덕쿵덕이 들리는 건 참 반갑다. DP도 역작이었지만 <유니콘>이라는 드라마의 무게와 너무나도 잘 섞인다. 특히 엔딩 크레딧이 나올때의 몇분은 아주 찰떡이다.
-

this is not an album,
P-type
●●3박자 라임의 때려박는 랩이 재미날 때도 있었다. JP가 그랬고, 피타입, 매드클라운도 그랬다. 근데 피타입은 고조되는 펀치라인보다는 서사의 내래이션에 가깝다. 어떤 암울한 소설의…
-

log,
정은지
●○꼰대들에게 리메이크 앨범은 오리지널보다 절대 좋을 수가 없다. 그렇게 부르면 안된다. 그런 감성이 아니다. 그리고 끝까지 그런 감정도 아니다. 리메이크 앨범은 불후의…
-

The LIGHTS,
적재
●●●세션이라고 하기엔 노래를 곧잘 하고, 안테나에서 유재석, 미주 다음으로 가수 중에서는 가장 바쁘게 지내는 것 같다. 곡 수만 봐도… 물론 살다보면 열정과…
-

SOULBYSEL Compilation 03,
SOULBYSEL
●●●자사고, 렛잇고, 정기고로 한 시절 풍미하고 슈가맨처럼 사라진줄 알았던 그가 좀 특이한 기획을 했다. 힙하고 그루비한 아티스트들의 곡을 모아 소울바이서울이라는 이름의 컴필레이션…
-

S:INEMA,
SAAY
●●●○최근 들은 여성 솔로 앨범 중에서 가장 돋보인다. 게다가 스타일리쉬함을 잔뜩, 어깨에 그 날렵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그러면서 엣지는 살아있는 그런걸 가지고 있다.…
-

I love,
(여자)아이들
●●멋부리고 스타일내고 싶기도하고, 나이 많아서 연륜과 관록의 짬바도 흉내내고 싶고… 그래도 풋풋하고 어린티는 팍팍난다. 영리하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소연과 나름의 캐릭터를…
-

이상주의,
colde
●●대중음악을 할지 아니면 자신의 세계관을 개척할지의 노선 정리가 필요할 때가 있다. 혼자만의 세계의 빠져서 어려운 음악 하고 있으면 그냥 작가주의 아티스트라고 하면…
-

BUT FOR NOW LEAVE ME ALONE,
pH-1
●●다작을 하면 퀄리티를 맞추는게 힘들다. 거기에 멜로디까지 비슷하면 이게 무슨 곡인가 하는 생각마저든다. 그래서 프로듀싱이 중요한건데… 팔로알토가 그나마 살려줬네.
-

After LIKE,
IVE
●●요즘의 음악이 이렇단다. 아이브야 뭐 어차피 장원영과 안유진을 돋보이려고 만든 그룹이니까. 음악 한곡에 서사의 스토리까지 담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어쨌거나 그들이 하는 보이지…
-

시작의 끝,
손참치
●●●8-90년대 심각한 록음악 하던 아티스트들의 앨범자켓만 보면 이 친구도 심각하고 지루할 것 같지만, 힙하고 재기발랄에 멜로디도 어느정도 가지고 논다. 이름부터가 손참치 아닌가!…
-

물고기,
백예린
●●오랜만에 한글 가사로 된 노래로 앨범. 무엇을 하던지 그 ‘잘남’이 숨겨지겠냐만은… 아직도 조금 낯설고 어려운 건 사실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1집때의 그 감동이…
-

skyline,
Bronze
●●●●시티팝 그 언저리 어딘가에 있을 앨범. 한없이 가볍기도 하며, 멜랑꼴리한 묘함도 있는 매력. 이런 음악을 계속 들으면 과거 언제였는지 모를 그 시간까지도…
-

뽕,
250
●●레트로를 조금 더 넘어갔다. 흥겨운 춤판이 벌어진 묻지마 관광버스의 신나는 그루브다. 그게 뭔지는 알지만 아직 낯설고 낯설다. 금방이라도 변사나 성우가 뭐라고 씨부릴…
-

NewJeans 1st EP ‘New Jeans’,
NewJeans
●●이쁘네, 다 이쁜데… 노래가 뭐 이래? 새롭지도 신이 나지도 않잖아. 초점을 잡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총을 가지고 있어도 저격은 불가능해.
-

재호,
최자
●●●<입장정리>에서 노래실력은 검증 되었고, 래퍼들이 은근 노래하는 거 즐긴다. 본명인 <재호>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거기에 집중할만큼 최자의 서사가 참신하거나 신선하지는 않다.…
-

EGO 90’s
by 베이빌론
●●●●○이 앨범은 작정하고 기획했고 작정하고 녹음했으며 작정하고 대단하다. 의심할여지가 없다. 최근 들었던 앨범 중 가장 들을만한 앨범. 열정도 노력도 성의까지 다 보이고…
-

IM NAYEON,
나연
●●아이돌 그룹의 한계와 JYP의 착하고 명랑한 컨셉이면 어쩌겠는가! 멀리 가봐야 POP의 언저리다. 흥미로운 건 가사의 대부분이 영어로 되어있다는 건데, 글로벌 노림수인가? 노래가…
-

the story
강다니엘
●●과연 연예인이 하고 싶은건지 가수가 하고 싶은건지 연기는 하고 싶은건지 의지와 열정을 찾기 힘든 친구. 1인 소속사가 돌아가는 것에 의아하고 자꾸 앨범을…
-

DEEP – the 1st mini album
효연(HYO)
●○프로듀싱의 문제네. EDM의 멋을 부리고 싶었다면 더 댐핑있는 사운드를 구사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이도저도 아닌 그냥 ‘아직 잘 모르는 것’의 장르 그대로를 보여준다면…
-

Here we go,
빛과 소금
●●○노익장. 유행이 돌고 돌아 시티팝과 그 언저리에서 빛과 소금을 소환했고 그 소환에 과대 부응하듯 요즘 것도 그때 것도 아닌 생소한 감성에 취한…
-

Reality Check,
ELO
●●대어가 없는 어항에 잔잔바리 피라미라도 반가운 일. 요즘 AOMG의 R&B가 많이 허덕이는 느낌이 강하지만… 어쨌건 움직임에는 언제나 박수를 보내지만 다운로드도, 셀렉트도, 리피트도…
-

FEARLESS,
LE SSERAFIM
●●●하이브는 이제 총알은 물론 스피커와 무대가 많아졌다. 무엇을 해도 실패하지 않을 근거가 마련되어있고, 조금의 성공이라도 아주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그…
-

DICE – The 2nd Mini Album
온유(ONEW)
●●●●아이돌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그대로 들려주고 보여주고 있다. 조금도 허접하지 않으려고 꼼꼼하게 고급지게 이어지는 멜로디는 상당히 신선하다. 온유가 이렇게 힘들게 노래를 하는…
-

같은 자리,
이석훈
●발라드라는 장르를 굳이 이야기하자면 심심한 알앤비. 밋밋한 구조의 서사. 곡보다는 가사에 더 집중해야 하는 불편한 장르. 중요한 것은 곡의 해석이 보컬의 음색에…
-

Real Love,
오마이걸
●●확실히 팝에 가까운 댄스곡에 강하다. 돌핀과 던던댄스로 장르적인 해석을 마쳤고 최강 끼부림 막내 아린과 자꾸 핫세를 닮았다고 주장하는 지호. 마늘 한 숟가락…
-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
RedVelvet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레벨의 세계관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물론 이렇게 귀에 감기지 않는 곡들로만 구성한다는 것도 대단한 모험이고, 예전 같지 않은 모든 것에…
-

容 : FACE,
솔라
●●●○마마무는 현존하는 걸그룹 중에서 가장 팬덤이 강한 그룹이다. 상식적인 비주얼에서 많이 벗어나는 데도 자신감과 어떤 곤조가 있었다. 무엇보다 곡이 좋았고 무대에서 보여주는…
-

GOT the beat
●●SM에서 유닛에 재미를 보더니 이런 저런 조합들을 만들었다. 하지만, 여기서 보아는 조금 설명과 주석과 익스큐즈가 필요할 것 같은데 말이지… 자 일단 그아탱이…
-

이른열대야,
브로콜리너마저
●●인디계에서 노회찬 혹은 강기갑 같은 느낌으로 돈보다는 노동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그들처럼, 사랑타령보다는 현실의 상황을 덤덤하게 그려가는 그들의 조금 색다른 버전 앨범. 여전히…
-

Midnight Guest
프로미스 나인
●●걸그룹의 후기대 같은 조합. 캐릭터도 가지고 있고 분명 팬덤도 있다. 그런데도 아직 터지지 않는 이유는… 뭐지? 누군가 치고 나와야한다.
-

SMiLEY
YENA
●●퍼포먼스는 좋은데, 입담도 괜찮고 예능감도 있는데 혼자서 무대를 채우기에는 보컬의 크기가 너무 작고 또 그저그런 걸그룹 멤버의 홀로서기같은 뻔한 반복이라 아무런 느낌이…
-

WHEE
휘인
●●마마무에서 가장 강력한 보컬을 가진 휘인이지만 에핑의 손나도 아니고 혼자 소속사를 바꾸고 어색하게 자켓사진을 찍었네. 그 실력이 어디가는 건 아니지만, 더 팝쪽으로…
-

6equence
문별
●●●랩을 막 소스라치게 잘 하는게 아닌데, 노래는 확실히 나머지 셋보다 못하고.. 그래서 래퍼와 퍼포먼스를 맡고 있다고 에둘러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자꾸 노래를…
-

VIOLINIST2,
Leellamarz
●●2017~2019 맨해튼음악대학 대학원 석사 (전액장학금) 2012~2016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학사 (영재입학) 2011~2011 서울예술고등학교 (조기졸업) 예원학교 (바이올린과) 학력사항에서 여러가지를 알 수 있다. 바이올린을 했고,…
-

Spicy Flower
Queen WA$ABII
●○레트로 뉴잭스윙 비트에 아주 단순한 반복을 추구하는 도리도리 랩을 하고 있다. 이게 뭔가 싶긴 한데 퍼포먼스를 같이 보기 전까지는 절대 평가할 수…
-

ELEVEN
IVE
●●인기가요 유진과 뮤직뱅크 원영의 파워는 대단하다. 물론 이 그룹의 색깔이나 무슨 컨셉같은건 지금 중요하지 않다. 그렇다고 곡이 막 후지지도 않으니까. 어차피 길은…
-

Guilty Pleasure
화사
●●방향을 제대로 튼 것 같기도 하고… RBW도 sm처럼 작곡가 풀을 받네. 글로벌리 하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그래서 더 애매해지는 마마무와 솔로의…
-

BLOSSOM
LABOUM
●●놀면 뭐하니? 아니었으면 잊혀질 수도 있었는데… 멤버수는 줄어들었고 매니아가 아닌 이상 알기도 힘든… 언제나 문제는 곡이다. 그리고 요즘엔 많이 특별하지 않으면 묻힌다.…
-

Fragment
마일드 비츠(Mild Beats)
●●●○한국에서 이런 비트를 마일드 하게 찍어내는 아티스트도 분명 존재해야 한다구요! 그리고 이 앨범은 어느 현대미술 갤러리의 사운드인지 공명인지 의문 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오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