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 목적이 ‘공격이었다면 거짓’이겠지만
방패를 뚫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참이다.
방패의 목적이 ‘수비였다면 참’이지만,
창을 막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거짓이다.
그래서 현실은 방패쪽이 참에 가까운 것 같다.
창의 공격을 방패로 막으니 창도 방패도 다 부숴졌다.
결국 방어 성공아닌가?
모순에 모순이 있다.
아님 말구…
창의 목적이 ‘공격이었다면 거짓’이겠지만
방패를 뚫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참이다.
방패의 목적이 ‘수비였다면 참’이지만,
창을 막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거짓이다.
그래서 현실은 방패쪽이 참에 가까운 것 같다.
창의 공격을 방패로 막으니 창도 방패도 다 부숴졌다.
결국 방어 성공아닌가?
모순에 모순이 있다.
아님 말구…
목적이 중요하다.
왜 그걸 하는지.
현상은 그저 보여지고 있는 거고.
그 목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보고 싶은 거다.
공격받지 않았으면 수비를 한거다.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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