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즌1은 좀 그랬다. 씨즌2는 많이 좋아졌다. 무엇보다 몰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필요했다. 장진은 인문학적으로 괜찮은 선택이었고, 똑똑해진 박지윤은…
오하영의 봉인해제로 어쩌면 기존의 걸그룹처럼 파워있게 바뀔 줄 알았지만, 역시다 초건전 샤랄라 컨셉으로 좀 다른길을 계속 고집하는 것이…
문제는 공백이 아니라 모두의 기대치가 변화했기 때문이다. 그녀들이 아니라도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는 이제 너무 많고, 그녀들도 이제 소녀라고…
아무리 EXID가 직캠여신이라고 하지만, 사실 직캠의 여신은 밤비노의 은솔이다. 우리가 직캠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시들기 마련이지. 그래서 저금하는 거. 이자가 얼마나 붙을지 모르겠지만… 근데 그게 저금이 된단 말이야?
지나고 나면 기억과 편린사이에서 혼돈을 할 때가 많아. 그때 보던게 좋았던 건지 아니면 그냥 그랬던건지… 칙칙하고 복잡했던 기억이었다면…
여자교도소에서 벌어지는 뻔한 스토리. 성적유린, 집단행동, 파벌조성, 세력싸움, 동성연애, 법적싸움, 권선징악… 이 영화의 한국제목은 월척낚시 “감옥정사”
개연성이 문제가 아닌 영화. SF라고하기엔 애매하고 그냥 끝까지 미친영화. 나름의 로맨스도 있고, 반성과 교훈. 그리고 삶의 대한 철학적…
단 음식을 좋아하진 않아서 우리집 부엌엔 설탕이 없다. 하지만 올리고당으로도 물엿으로도 조절이 안되는 달달함이 필요한 음식도 있고 가끔은…
학원물인 것 같은 가족 드라마. 왕년의 김희선이 이제 엄마라니… 근데 엄마인듯 엄마같지않은 엄마. 교복을 이상하게 입고 나오는 묘한…
미국드라마는 진지하고 흥미롭다. 미드포스도 역시 진지하게 신어야하며 좀 까다롭지만 흥미롭다. 푹푹찌는 더위에도 스웨이드 레드는 불덩이같은 발이라는 것을 표현해주기…
김혜수의 연기력? 글쎄… 언제나 그랬는데 새삼스레 그녀에게 무슨 연기를 논하겠는가. 이 영화는 그냥 김고은의 김고은에의한 김고은의 영화다. 끼부리지…
SM 이사님의 여유라는 것. R&B와 Hip-hop이 판치는 요즘 POP의 정석을 딱 잡아주는 앨범. ‘얘들아, 팝은 이렇게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