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은 어렵다. 끝까지 어렵다. 곽도원으로 가득채운 한시간 반은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었는데, 황정민부터 꼬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천우희는 물음표만…
이상한 점이 있네. 이상한 점이 보여. 이상한 점…
재 / 밌 / 다 / 좀 / 많 / 이
소 리 없 이 차 갑 게 돌 아 갈 수 있 겠 니.
강예원은 억울한 역을 하기엔 금방이라도 웃음이 나온다. 이상윤은 아직.. 영화가 낯설다. 마지막 반전은 좀… 오백원어치도 안 된다.
나는 또 흥분하여 내친김에 열을 내어 한순간의 망설임없이 급전을 마련하여 자신있게 폼을 잡고 참 부리나케 집주인이 되었다네…
근데, 계약 종료 후에는 어쩌나…
황순원의 ‘소나기’의 플롯을 제발 좀…
플라스틱을 시작한지 꾸역꾸역 어느새 십년이 되었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지난 십년간 별 일도 별 생각도…
뻥이 너무 심해요. 비행기 납치되었다가 사람들이 활주로에서 불빛 흔드는 건 대체…
good choice, thanks voucher.
흔한 소재와 전개인데, 익숙치 않은 배우들이라서 그런지 조금 다르다. 그 조금이 조금이나마 위안이다.
I don`t know you. I thought I did, but I don`t. I wasn`t listening, not to the right…
과거의 영광따위는 잊혀진지 오래다. 그보다 더 끈적거리고 더 꾸물대는 보컬이 너무나도 많이 나왔고 귀는 이미 그의 소리를 지나친지…
The lining features a Union Jack and is made from recycled PET bottles, as well as a large…
이런 저런 영화의 스토리를 짜집기 한 듯한 내용에 전도연의 그 머뭇거리는 인터벌 연기신공을 맘껏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늙는 것은 참 쉽고 별로다. 퀘퀘하게 늙어서 소싯적의 무용담이나 늘어놓는 허풍쟁이가 되고싶지 않지만 이미 지나간 과거가 좀 많은…
함수녀들과 비슷한듯 다른 컨셉인데, 뭔가 같다고 하기에도… 다르다고 하기에도… 근데, 적어도 팀의 분열은 조짐이 보인다.
스무살이 넘은 심은경에게 주연을 맡기는 일은 아직도 아직인가보다. 어쩔수 없는 아역출신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인가! 전작에서 보았던…
참. 낯. 설. 다. 서울.
가끔 저 배우들이 왜 이 영화를 하자고 했는지가 궁금할 때가 있다. 누가봐도 이런 내용이라면 망하는 각으로 팍팍 기울어져…
극본의 개연성을 따지고 들면 한도 끝도 없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장르에서는 개연성이 그 흐름을 끝까지 가져갈 수 있는…
유연석이야 희한한 딕션 때문에 영화로는 전혀 재미라고는 못 보는 배우고, 문채원 역시 소스라치는 미모가 아니어서 계속 주입식으로 봐야만…
뇌를 뽑아 얼음 물에 헹궈서 보송보송하게 말려 다시 넣고 싶다.
이제야 빛을 발한다. 딥_한 힙합으로 꿋꿋하게 걸어온 그에게 한국대중음악상은 덤 같은 훈장정도…
수지, 류승룡, 송새벽… 그리고 CJ면 어느정도는 해줘야 하는데, 이 영화는 일단 제목부터가 어려웠다. 기본적 지식이 없는 상태라면 조선의…
시작은 참 흥미로웠다. 김고은은 역시나 착착 잘 들어 맞았고, 박해진도 미스테리했고, 이성경은 도핑테스트 해야 할정도였고… 근데, 이거 뭐…
스타쉽과 중국의 만남으로 만들어진 열두명의 샤랄라걸. 포커스를 딱 맞출 만한 소녀가 아직은 없지만, 언제나 그랬듯 조만간 한 두명이…
어디선가 본 듯한 내용의 잡탕 볶음. 재밌다보단 아쉽다에 가까운 영화
기억상실의 멜로는 언제나 진부하기 짝이없는 소재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만큼의 반전과 애절함이 있어야 한다는 강박이 이 영화를 망쳐놓은 듯…
pick me pick me up! I want you pick me up!
귀엽거나 섹시한게 아닌 ‘쎈’컨셉이라… 그것도 한때 정상을 찍었던 걸그룹에게 멤버교체나 소속사의 변경없이 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니까. 자연스러운 선택이었는지…
‘문제작’은 이럴 때 사용하는 단어! 이 감독의 작품은 도저히 한 번에 이해가 안 된다. 그리고 콜린 파렐이 이렇게…
주형진은 확실히 노래를 못 한다. 가창력이 많이 떨어진다. 디스가 아니라 팩트다. 그냥 곡빨인 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다.…
신민아에 소지섭으로만으로도 시청률은 어느정도 나왔어야 맞는데, 거기에 유인영까지 취향저격을 제대로 한 듯 하지만, 이 드라마 주제가 없이 이러다…
박사님의 전부를 모으겠사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