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영화인데, 재미도 썩…인데 개가 아니었다면 안 봤을… 그래도 하정우의 1인 재난영화는 언제나 흡입력은 있다. 그 너스레와 치밀한…
촬영이 끝난 듯 보이는 어두운 밤 추적추적 내리는 비와 쥴리아 런던의 끈적거리는 노래가 나오고 차승원과 유해진이 맥주를 마시며…
그는 지나간 날들을 기억한다. 먼지 낀 창틀을 통하여 과거를 볼 수 있겠지만 모든 것이 희미하게만 보였다.
복잡한 건 SKIP해.
I DO NOT KNOW NOW AND THEN.
조원선이 나른의 극치라면, 심규선은 슬픔의 나락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그렇다. 라이브는 얼마나 더 했을까…
amore…
6번을 봤다. 어려운 영화라 봤고, 데이빗 핀쳐와 헷갈려서 봤고, 이해가 안되서 또 봤고, 무료해서 또 봤고, BBC가 선정한…
어떻긴 뭐… 진짜 그게 질문인거?
그래, 그런게 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거야. good.
모호함과 일상의 지루함을 그대로 보여주려는 건지… 프랑스영화만큼이나 어렵진 않지만 배우들도 그렇게 소스라치는 연기도 아니지만 지나가는 몇 줄의 대사가…
you touched my life. you are so very special to me.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진했던 과테말라가 먹고 싶다.
티비는 오직 EBS에만 나온다는 올곧은(?) 래퍼.
익숙하고 중독된… 그래서 낯설지 않다. 스산해진 계절의 냄새가 진동하면 또 외로움에 가득찰 것 같다.
내가 이럴 리가 없는데…
re. ___
이제 큐브의 독보적인 탑. 하지만 뭔가 어정쩡함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바에야 딱 정하는 게 어떨지…
대수롭지 않은 거짓말이었다. 그 거짓말이 얽히고 얽혀서 다시 돌아왔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꺼라며 어색히 웃는 가면 억지로 써가며 날 숨겨. 난 어제밤 표정을 숨기는 허풍쟁이.
뭐, 지구의 온난화가 문제겠지… 그래서 그런거겠지. 근데 왜 자꾸 비온다고 하지? 왜??? 기대하게 되잖아. ㅆㅂ.
여기저기 다 먹어봐도 평양냉면은 언제나 옳다. 하지만 오래된 집이라고 다 맛있지는 않았다. 물론 맛은 지극히 주관적이겠지만…
가끔은 언론의 힘이 희한한 결과를 만들어 내곤 한다. 본질보다 그냥 이슈만 가지고 기억한다면 이 영화는 무척이나 대단한 영화지만,…
원더걸스를 요상한 컨셉으로 만들어놓더니만, 페이도 희한한 타이밍에 나왔네. 하드웨어가 좋고 나쁨을 떠나서 그냥 ‘안되겠다’ 싶다.
넌 이런 매력이 있고, 넌 저런 매력이 있어.
마술사는 또 빠른 손재주를 부린다. 걸리면 망신이지만 걸리지 않으면 속임수 아니 그건 마술의 일부분이다. 난 그 속임수를 잡으려고…
김도훈 프로듀서의 마마무 남자버전쯤? 역시나 경쾌하다. 하지만 마마무처럼 될수 있을까? 뮤비의 화사처럼 저럴 수 있을까? 흠…
히어로물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이거 정말 잠시 넋을 감자칩에 넣고 봤음. 나름 우울하고 슬픈 과거와 잔인한 면도 괜찮다.
끝장을 본 적이 없다. 그게 컨셉이고 그게 색깔이라고 우겼으니까. 그래서 늘 단조로운 유행을 부풀리고 또 부풀렸다. 수영복에 악기를…
포스터와 제목을 보면, 분명 재미가 없었어야 했다. 하지만 ‘예의상’ 그리고 약간의 호기심과 지루함에 보고 말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씬씨티의…
서현진 제대로 미쳤다. 에릭은 아직도 어렵다.
지금은 맞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그래도 지금을 살아야 하는거 아닌가? 물론 영화 이야기다.
컴백은 했다. 예전만 못하다. 이유는 그냥 곡이다. 훅이 없다. 훅 들어오지 않는다. 그렇다.
쳇베이커가 저랬구나. 그리고 에단호크 메소드 연기가 뭔지 정확하게 보여줬다. 노래까지 잘하시면 어쩝니까…
매력이 이렇게 없을 수가 있구나. 노래라도? 비쥬얼도 뭐… 감떨어진 MBK.
물회는 정말… 너무해요.
보아 이사님의 뒤를 따르렵니다. 함수로 큰 재미는 못 봤으니… 이제 스타일 좀 잡고 노래 부르려나?
거장의 귀한이다. 이해하기 힘든 스토리는 회자되는대로 이해해보도록 하고… 끝까지 고집하는 미장센은 박찬욱답다. 역시 최고다.
직캠의 그 영상은 노래가 아니라 비트와 율동이 의상과 카메라 각도에 잘 맞았던 건데, 그걸로 역주행을 하더니 다 망해가는…
“잘 할수 있습니다.” 북한노동자, 그 암울한 이야기를 좋아하지도 관심도 없는데, 이 영화는 그 옛날 TV문학관 같이 빠져드게 만드는…
그냥 조용히 듣고 있으면 졸음도 좋고 비도 좋다. 신나진 않지만 그 침고인듯 읊조리는 아주 마이크게 가까이… 있는 듯한.…
독립운동가의 얼굴을 몰라도 괜찮다. 무지가 왜 대국민 사과를 할 일이란 말인가? 비슷한 나이또래의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똑바로 대답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