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와 정키를 잇는 충분한 아티스트. 양다일의 음악은 흔한 듯 흔하지 않고 물위에 던져진 탕수육 소스처럼 가라앉지도 떠 있지도…
이 영화에는 영화감독 3명이 나온다. 특히 흥행보증 수표인 윤종빈 감독의 간질연기는 소름이 끼칠 정도다.
역시 어렵고 대중성과는 거리가 생겼지만 그래도 오롯이 박효신으로 꿈을 꾸다.
김기덕의 냄새가 많이 뭍어나는 판타지같은 영화인데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조재현 감독의 첫 작품은 생각보다 충분히 괜찮았다.
I heard some talk, they say you think I’m fine.
설마했지만. 이야기는 끊임없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막장쇼의 끝이 어떨런지…
한국에서 EDM은 G-Park이 성공하기 전 까지 어렵다. 웃기는 이야기 같겠지만… 사실이다.
특별출연한 이희준 히죽대며 말 한다. “전 행복해지지 않기로 했어요.”
#102, picnic live ‘so-poong’, mbc music peterpan complex “chok-chok” live version with synthpop stereo sound
I thought it would be fine. But it was not. Nowadays I have been a ______ thing.
트라우마. 일어나지도 않아도 될 일이 일어나서 용량이 아직도 풍부한 기억장치에 또렷하게 저장이 된다. 참 엿같은 일이다. 꺼내고 싶지…
이상한 드라마가 나왔다고 했다.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잠깐 봤을 땐 뭐 저런 드라마를… 하나 싶었는데,1화부터 12화까지 쭉….보니 이 드라마…
2000년대 초 키치와 N세대의 오묘한 아방가르드가 뒤죽박죽 하던 시절. 용이 감독의 정체모를 순정 추리 영화가 나왔다. 지금에야 알겠다.…
소비기록 2015_view 거기서 그렇게 썼다고 써있네. by another regular (not for sale)
어쩔수없이 또 윤상. 휴…
작사/곡 : 유현상
자주 갔던 곳인데 지금 보니 을씨년스러운 기운이 돈다. 담배 피다 슬쩍 보았는데 몇 년은 사람의 흔적이 닿지 않았던…
청순컨셉. 그게 중요하다 해도 곡에 신경 쓰세요. 좀. 이게, 뭡니까?
그래도 착. 할순 없겠지?
그 멋진 본 시리즈를 이 영화 한 편으로 보란듯이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었다.
아니. 이걸 어찌 상상할 수 있었겠어?
안테나의 현재가 흥미로운 것은 젊은 친구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고 그들은 이미 어떤 검증을 거친 친구들이라는 것이다. 대형기획사에서 할…
2003년에 현대모비스 재떨이를 하나 샀다. 그걸 여지껏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서 BMW 재떨이를 샀는데, 실망을 너무 했다. 그래서 다시 현대모비스…
연상호 감독은 이게 맞다. 적잖히 우울하고 뒷골목 스러운… 부산행은 배우들의 이미지 때문에 너무나도 착하게 그려졌다. 우울한 바이러스같은 영화.
2005년 어느 날, 가계부를 엑셀을 이용해 매일매일 작성한지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가계부의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아마도…
보너스트랙 빼곤 솔직히 뭔지 잘 모르겠다. 근데 감정기복, 심리치료… 그게 뭔지 알거 같으니까. 다시 문스윙스로 돌아오겠지?
stoneisland
김지운 감독의 작품은 언제나 흥미롭다. 한국에서 몇 안되는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감독이고, 잔인하고 재미있다. 근데 밀정은 지루할 만큼…
another regular lab.
美少女 컨셉을 SM에서는 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게 1위의 자존심이고 또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고 만들어가는 요즘 그들의 시선이라고…
세번째 핸드폰 거치대. 잘 붙어있을 수 있겠니?
재난 영화인데, 재미도 썩…인데 개가 아니었다면 안 봤을… 그래도 하정우의 1인 재난영화는 언제나 흡입력은 있다. 그 너스레와 치밀한…
촬영이 끝난 듯 보이는 어두운 밤 추적추적 내리는 비와 쥴리아 런던의 끈적거리는 노래가 나오고 차승원과 유해진이 맥주를 마시며…
그는 지나간 날들을 기억한다. 먼지 낀 창틀을 통하여 과거를 볼 수 있겠지만 모든 것이 희미하게만 보였다.
복잡한 건 SKIP해.
I DO NOT KNOW NOW AND THEN.
조원선이 나른의 극치라면, 심규선은 슬픔의 나락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그렇다. 라이브는 얼마나 더 했을까…
amore…
6번을 봤다. 어려운 영화라 봤고, 데이빗 핀쳐와 헷갈려서 봤고, 이해가 안되서 또 봤고, 무료해서 또 봤고, BBC가 선정한…
어떻긴 뭐… 진짜 그게 질문인거?
그래, 그런게 하고 싶으면 하면 되는거야. good.
모호함과 일상의 지루함을 그대로 보여주려는 건지… 프랑스영화만큼이나 어렵진 않지만 배우들도 그렇게 소스라치는 연기도 아니지만 지나가는 몇 줄의 대사가…
you touched my life. you are so very special to me.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진했던 과테말라가 먹고 싶다.
티비는 오직 EBS에만 나온다는 올곧은(?) 래퍼.
익숙하고 중독된… 그래서 낯설지 않다. 스산해진 계절의 냄새가 진동하면 또 외로움에 가득찰 것 같다.
내가 이럴 리가 없는데…
re. ___
이제 큐브의 독보적인 탑. 하지만 뭔가 어정쩡함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바에야 딱 정하는 게 어떨지…
대수롭지 않은 거짓말이었다. 그 거짓말이 얽히고 얽혀서 다시 돌아왔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꺼라며 어색히 웃는 가면 억지로 써가며 날 숨겨. 난 어제밤 표정을 숨기는 허풍쟁이.
뭐, 지구의 온난화가 문제겠지… 그래서 그런거겠지. 근데 왜 자꾸 비온다고 하지? 왜??? 기대하게 되잖아. ㅆㅂ.
여기저기 다 먹어봐도 평양냉면은 언제나 옳다. 하지만 오래된 집이라고 다 맛있지는 않았다. 물론 맛은 지극히 주관적이겠지만…
가끔은 언론의 힘이 희한한 결과를 만들어 내곤 한다. 본질보다 그냥 이슈만 가지고 기억한다면 이 영화는 무척이나 대단한 영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