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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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part.1, 2022
★★★☆역시 김은숙이었다. 대단한 서사보다는 아주 트렌디하고 감각적이다. 문제는 송혜교가 너무 혼자 늙었다는 점과 임지연은 화만 내고 썽난 연기라는 점. 물론 그 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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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 90’s Part 2,
babylon
●●열정과 성실함에는 언제라도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어떤 갯수 채우기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한껏 힘을 줬지만 상당히 맥없이 푹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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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2022
★★☆흥미로운 주제와 재미질 타임슬립 판타지. 어색하게 응답하라 시리즈를 몇 스푼 넣었고, 이런저런 재벌가의 이야기들을 뒤섞고 익숙하지 않은 배우들이 꽤나 멋들어진 연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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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Ve Festival 2022 – Birthday,
Red Velvet
●●해체한 것은 아니었지만, 별안간 앨범이라니… 어쨌든 펑키한 자켓 그래픽은 좋은데, 예전같은 그런 착착 감김은 아무래도… 없지. 아, 얼마나 패보릿하던 그룹이었는데… 안타깝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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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ow grave, 1994
★★★★이해하기 힘든 상황과 전개. 그 시절에 그런 기발함이 무기였던 시절이라. 미장센도 훌륭하고 데니보일 감독은 이 영화를 찍고 나서 바로 이완맥그리거와 트레인 스포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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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거짓말, 2019
★★★내가 생각하는 재미있는 드라마의 법칙 중 하나는 ‘유명하지 않은 배우가 많이 나오는 것’ 이다. 이 드라마 일단 이건 통과다. 그리고 초반부터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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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장치달력 2023
시간은 많았다. 그렇게 1년을 보내고 나서야 서두르듯 바쁘게 진행 된다. 그게 이 프로젝트의 루틴이고 무겁지 않은 기분으로 작업하려는 의도다. 올 해는 탁상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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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OST,
프라이머리
●●●●OST에서 특유의 쿵덕쿵덕이 들리는 건 참 반갑다. DP도 역작이었지만 <유니콘>이라는 드라마의 무게와 너무나도 잘 섞인다. 특히 엔딩 크레딧이 나올때의 몇분은 아주 찰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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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not an album,
P-type
●●3박자 라임의 때려박는 랩이 재미날 때도 있었다. JP가 그랬고, 피타입, 매드클라운도 그랬다. 근데 피타입은 고조되는 펀치라인보다는 서사의 내래이션에 가깝다. 어떤 암울한 소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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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을 연애따위, 2022
★☆그러니까 이런걸 액자구성이라고 했던가? 픽션에 또 픽션을 더했는데, 연기를 어느정도 해줘야 이게 가능한데, 어깨만 보이는 노출병 PD 여주와 진지함이 어려운 신경외과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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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정은지
●○꼰대들에게 리메이크 앨범은 오리지널보다 절대 좋을 수가 없다. 그렇게 부르면 안된다. 그런 감성이 아니다. 그리고 끝까지 그런 감정도 아니다. 리메이크 앨범은 불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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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GHTS,
적재
●●●세션이라고 하기엔 노래를 곧잘 하고, 안테나에서 유재석, 미주 다음으로 가수 중에서는 가장 바쁘게 지내는 것 같다. 곡 수만 봐도… 물론 살다보면 열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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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변호사, 2022
★★★☆남궁민이 잘 하는 것. 거기에 틈새개그와 잔잔 코미디까지. 김지은은 정통보다 이런 쪽이 더 어울리는 듯. 심각한 사연을 숨겨놓은 코믹인데, SBS는 언제까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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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BYSEL Compilation 03,
SOULBYSEL
●●●자사고, 렛잇고, 정기고로 한 시절 풍미하고 슈가맨처럼 사라진줄 알았던 그가 좀 특이한 기획을 했다. 힙하고 그루비한 아티스트들의 곡을 모아 소울바이서울이라는 이름의 컴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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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사랑하라, 2022
★★☆이승기의 연기는 예능으로 만들어진 거라 너스레는 잘 하지만 진지한 구간에서는 버퍼링이 많이 생긴다. 물론 그 폭도 좁아서 명랑에서 아직도 허우적대야 하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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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스전자, 2022
★★★B급으로 무장한 개그코드와 병맛으로 맛이 가기 바로 직전의 그 상태. TV손자병법이나 미생같은 직장인의 애환을 그린 것 같지만 엄연히 로맨스 그것도 에로스 카테고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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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EMA,
SAAY
●●●○최근 들은 여성 솔로 앨범 중에서 가장 돋보인다. 게다가 스타일리쉬함을 잔뜩, 어깨에 그 날렵하면서도 무겁지 않은, 그러면서 엣지는 살아있는 그런걸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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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검승부, 2022
★☆KBS의 기획력은 대단히 그들 답다. 뻔하고 뻔한 클리셰와 짜집기 에피소드 그리고 만화같은 캐릭터 설정까지. 딱 투캅스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킬링타임용으로는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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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여자)아이들
●●멋부리고 스타일내고 싶기도하고, 나이 많아서 연륜과 관록의 짬바도 흉내내고 싶고… 그래도 풋풋하고 어린티는 팍팍난다. 영리하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소연과 나름의 캐릭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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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의,
colde
●●대중음악을 할지 아니면 자신의 세계관을 개척할지의 노선 정리가 필요할 때가 있다. 혼자만의 세계의 빠져서 어려운 음악 하고 있으면 그냥 작가주의 아티스트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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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022
★★★☆작가의 글발은 여전했다. 영화에서나 본 것 같은 빠른 전개와 또 요즘 OTT에서 보이는 뭔가 트렌디한 때깔. 거기에 연기 좀 한다는 배우들이 득실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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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 2022
★★★윤종빈 감독은 신문을 많이 읽나? 역사의 한 페이지를 꼭 마킹해주는 느낌이 든다. 어쨌든 딱 윤종빈 스타일이다. 뭔가 어색하고 툭툭 거리는 느낌이지만 흔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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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FOR NOW LEAVE ME ALONE,
pH-1
●●다작을 하면 퀄리티를 맞추는게 힘들다. 거기에 멜로디까지 비슷하면 이게 무슨 곡인가 하는 생각마저든다. 그래서 프로듀싱이 중요한건데… 팔로알토가 그나마 살려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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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2022
★★유병재의 개그코드는 긴 호흡일 때 무너진다. 짧고 빠르게 지나가다 되뇌이면서 자지러지는 스타일인데 작가로 길게 가다가 매니아들만 아는 거기에 다시 또 스타트업 사람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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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질 그리고 정상참작
20년 전쯤 <새벽그림>이란 곡이 ‘wedding singer’의 OST <grow old with you>라는 곡의 표절이라고 토이의 홈페이지에 올렸던 일이 있었다. 엄청난 팬들의 다구리를 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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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2022
★★★법정에서 교도소로 드라마의 배경 트랜드가 바뀌는 건가! 오랜만에 이종석은 연기를 딱 그 정도만 한다. 신기한 능력을 가졌거나 학원물 이외에서 그가 캐릭터와 찰떡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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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LIKE,
IVE
●●요즘의 음악이 이렇단다. 아이브야 뭐 어차피 장원영과 안유진을 돋보이려고 만든 그룹이니까. 음악 한곡에 서사의 스토리까지 담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어쨌거나 그들이 하는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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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 2, 2022
★★★☆1편이 조금 이상했다. 뭔가 장르도 애매하고 분위기도 쎄-한데 억지 개그코드까지 넣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참 이상했는데, 2편이 상대적으로 깔끔해진 느낌이다. 손현주의 너스레 연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