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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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하루, 2022
★☆진구는 좋아하는 연기 스타일이 명확하다. 그 이상도 이하도 없이 늘 그렇게 연기를 한다. 숨이 턱턱 막힐 것 같은 답답함까지 느끼게 해준다. <마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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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Check,
ELO
●●대어가 없는 어항에 잔잔바리 피라미라도 반가운 일. 요즘 AOMG의 R&B가 많이 허덕이는 느낌이 강하지만… 어쨌건 움직임에는 언제나 박수를 보내지만 다운로드도, 셀렉트도, 리피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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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뿐, 2022
★★☆박해준은 원래 찌질한 연기가 더 어울린다. 부부의 세계에서도 멀쑥하게 나왔을 뿐, 딕션에서 오는 그 오묘한 너드함은 풀지 못한 숙제였다. 문제는 웹툰작가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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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LESS,
LE SSERAFIM
●●●하이브는 이제 총알은 물론 스피커와 무대가 많아졌다. 무엇을 해도 실패하지 않을 근거가 마련되어있고, 조금의 성공이라도 아주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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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DOS, 2021
★★넷플릭스의 투자는 시놉시스와 기획안을 본다고 하던데… 역시 기발한 상상력이 영화로 탄생하는 것은 가능해졌지만, 왜? 무엇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는 도통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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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검사 도베르만, 2022
★★안보현의 작품 선정은 최근 아주 훌륭할 정도로 괜찮다. 조보아의 작품 선정은 말 할 필요도 없이 엉망이고 진창이다. 여기에 뜬금 30년전 장군의 아들3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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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2022
★★★SBS <사내맞선>과 설정과 구도가 비슷하다. 기상청 사람들이 조금 더 유연하다고 해야 할까? 캐릭터에만 의존하며 이어가는 <사내맞선>과는 조금 다른 결을 보여주지만 어쨌던 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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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 – The 2nd Mini Album
온유(ONEW)
●●●●아이돌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그대로 들려주고 보여주고 있다. 조금도 허접하지 않으려고 꼼꼼하게 고급지게 이어지는 멜로디는 상당히 신선하다. 온유가 이렇게 힘들게 노래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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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닥터, 2022
★정지훈이 잘 하는 연기가 있다. 오해를 변명하고 해명하는 상황을 즐긴다. 유이는 의사역할인데도 CPR을 소녀처럼 하고, 긴장감은 1도 없는 신기한 연기를 한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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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리,
이석훈
●발라드라는 장르를 굳이 이야기하자면 심심한 알앤비. 밋밋한 구조의 서사. 곡보다는 가사에 더 집중해야 하는 불편한 장르. 중요한 것은 곡의 해석이 보컬의 음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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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2022
★★☆시대와 캐릭터의 설정에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럴싸한 그리고 어디선가 본듯한 연출과 스토리를 김태리의 연기력으로 가리고 가리고 또 가리려고 해도 안되는 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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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Love,
오마이걸
●●확실히 팝에 가까운 댄스곡에 강하다. 돌핀과 던던댄스로 장르적인 해석을 마쳤고 최강 끼부림 막내 아린과 자꾸 핫세를 닮았다고 주장하는 지호. 마늘 한 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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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비행
★★★시작은 딱 웹드라마 OTT 같은 느낌 괜찮았다. 속도도 전개도.. 그리고 뭔가 힘을 많이 잃어버린 스토리가 갈길을 헤매다 요즘 것들의 느낌으로 마무리를 해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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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
RedVelvet
●○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레벨의 세계관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물론 이렇게 귀에 감기지 않는 곡들로만 구성한다는 것도 대단한 모험이고, 예전 같지 않은 모든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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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2022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너무 많았고, 여기저기 비슷한 포맷과 출연자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몰입은 조금 힘들었다. 딥하고 딥한 김남길과 선을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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容 : FACE,
솔라
●●●○마마무는 현존하는 걸그룹 중에서 가장 팬덤이 강한 그룹이다. 상식적인 비주얼에서 많이 벗어나는 데도 자신감과 어떤 곤조가 있었다. 무엇보다 곡이 좋았고 무대에서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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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2022
★★이상한 오디션이 다시 시작 되었다. 부제가 <무명가수전>인데, 생소함이 아닌 익숙함으로 밀어부치자는 의도인 듯 한창 때 머리굴리던 슈스케를 답습하다니…. 그리고 짝수 심사위원에서 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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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the beat
●●SM에서 유닛에 재미를 보더니 이런 저런 조합들을 만들었다. 하지만, 여기서 보아는 조금 설명과 주석과 익스큐즈가 필요할 것 같은데 말이지… 자 일단 그아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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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열대야,
브로콜리너마저
●●인디계에서 노회찬 혹은 강기갑 같은 느낌으로 돈보다는 노동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그들처럼, 사랑타령보다는 현실의 상황을 덤덤하게 그려가는 그들의 조금 색다른 버전 앨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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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Guest
프로미스 나인
●●걸그룹의 후기대 같은 조합. 캐릭터도 가지고 있고 분명 팬덤도 있다. 그런데도 아직 터지지 않는 이유는… 뭐지? 누군가 치고 나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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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앤크레이지
★★이동욱은 본인이 매력적이게 보이고 싶은 걸 하려고 한다. 문제는 배우와 시청자의 간극인데 이 친구도 많이 뒤떨어진다. 많은 배우들이 그렇듯 흐름과 함께 호흡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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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Y
YENA
●●퍼포먼스는 좋은데, 입담도 괜찮고 예능감도 있는데 혼자서 무대를 채우기에는 보컬의 크기가 너무 작고 또 그저그런 걸그룹 멤버의 홀로서기같은 뻔한 반복이라 아무런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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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어쩌면 재미있을 수도 있었겠다. 박소담의 액션 연기 무리는 없었지만 캐릭터의 설정이 너무 초자연적이라… 불필요한 것들을 드러낸다면 더 깔끔해졌을 것 같다. 오정세의 게리올드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