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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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극한직업으로 ‘잘-나가는’감독이 되어버린 이병헌 감독의 티비 입봉작. 글도 쓰고 연출도 하고… 일단 잔잔한 유머코드의 연결이 참 재미있고 캐릭터의 필연적인 설정과 인물구조가 청춘시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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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
죠지언더도 아니고 메이저도 아닌 그 중간 어디쯤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모양새가 가끔은 신기하다. 샘김이 피처링을 하고 기리보이의 노래를 리메이크하고 현대카드 라이브에 선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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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오컬트 무비의 괜찮은 성공사례때문에 분위기에 휩쓸렸다. 딱히 개연성도 없고 이런 저런 영화의 냄새도 많이 나고… 어쨌든 흐름에 편승했지만, 그것도 괜찮은 배우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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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Ocean,
이바다수란의 비음에 조금 더 진화한 아시안쏘울 제와피의 공기반 소리반보다 더 넘어선 비율의 보이스. 볼빨간 안지영과 쌍벽을 이룰 것 같은… 그런데 좀 성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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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장르물의 정석 OCN. 등장 인물과 제목으로봐선 아주 얇고 가벼운 주제일 줄 알았는데, 이거 나름의 깊이가 있고 스토리가 치밀하다. 게다가 어디서 저런 배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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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loves me not,
Jeff Bernat발전했다고해야 하나? 아주 많이 좋아졌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인기가 많은 건 한국에서 그루비한 알앤비가 먹히는 이유일까? 참 신기한 아티스트-제프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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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3시의 연인
★겉멋이 잔뜩 든 ‘사랑과 전쟁’의 종합 볶음 세트. 등장하는 모든 이들의 감정과 인격이 두 가지라는 설정인데, 이게 참 몰입하기 어렵게 만든다.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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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VE Festival’ Day 2,
레드벨벳걸그룹의 성실함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레드벨벳. 스타일리스트의 무지와 무례에도 열심히다. SM의 철학인지는 몰라도 신인도 아닌 그들의 성실함과 밝음을 어찌 뭐라하겠는가! 그것도 예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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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ER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 OCN은 가끔 괜찮은 드라마를 만들 때가 있다. 텔미썸딩의 답답한 형사를 재연하고 있는 한석규와 여전히 눈이 빨간 서강준, 관록의 연기를 기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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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of you,
wynn따뜻한 라떼 거품위에 달짝지근한 시럽을 살짝 발라 놓은 것 같은 멜로디에 비염으로 고생했지만 트렌드에 아주 잘 적응하게 되버린 알앤비 보이스컬러는 조화롭다. 무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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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dition,
015B온통 정석원의 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싱글앨범인데, 새롭기도 하고 요상하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하다. 어쨌거나 움직인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반증. 월간 윤종신 처럼 쭉쭉 이어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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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Thunder Soul 1968~1974,
Kashmere Stage BandFunk와 Soul를 빅밴드로 충반하게 듣고 싶다면… 그냥 틀어놓으면 된다. 아니면 이 비트에 라임을 뱉어 믹스테잎을 만들어보는 것도 꽤나 흥미로운 일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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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리브더킹:목포 영웅
★★김래원은 장르다. 모든 영화가 다 해바라기같거나 그 연장선 같은 느낌을 준다. 해바라기에서 너무 열정적으로 캐릭터를 소화해서 다 그렇게 보이는 이유인지도 모르겠다. 제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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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김기덕의 후광에 꼽사리를 끼고 싶었던 것이었을까? 이 영화에 낯익은 얼굴들이 많이 나온다. 물론 영화는 김기덕 특유의 복잡계와 특이계로 얽히고 섥혀있다. 홍상수와 김기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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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A,
Millic확실히 장르음악이 넓어지고 있고, 메이저가 아니라도 출중한 실력을 가진 친구들이 많이있다. 어떻게 얼굴을 알릴지는 몰라도 음악은 다분히 스타일리쉬하고 그루비하다. 이런 음악 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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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트렌디해 보이기 위한 포털이라는 소재는 흥미로웠지만 아는 사람만 안다는 에피소드와 진지하지 못한 직장생활의 접근은 그만해줬으면 좋겠다. 임수정은 이젠 늙었고, 장기용은 뭔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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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Matters,
Jay Park성실 근면 청년 CEO, 제이팍. 알앤비와 힙합이 아주 가까운 친척지간이라는 사실을 너무도 확연하게 증명해주는 한국어가 가능한 아티스트. 랩도 랩이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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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M
★여느 재난(?) 영화가 그러하듯, 이 영화도 크게 다르진 않지만 희한한 결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마케팅용 카피가 “이 영화의 결말은 미쳤다”인가보다. 바닷속, 산소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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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하이소속사의 시끄러움과 잦은 소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하이의 뚝심. 앨범자켓이야 뭐, 빈티지하고 성의 없지만… 딱. 이하이 같은 그루브 그루브한 곡이 존재의 이유를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