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

밀정
★★☆김지운 감독의 작품은 언제나 흥미롭다. 한국에서 몇 안되는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감독이고, 잔인하고 재미있다. 근데 밀정은 지루할 만큼 호흡이 길고 지루하다. 대작을…
-

russian roulette, 레드벨벳
美少女 컨셉을 SM에서는 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게 1위의 자존심이고 또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고 만들어가는 요즘 그들의 시선이라고 생각했는데, 레드벨벳이 이런 컨셉일줄이야.…
-

잘 늙는다는 것 from 삼시세끼 어촌편 2
촬영이 끝난 듯 보이는 어두운 밤 추적추적 내리는 비와 쥴리아 런던의 끈적거리는 노래가 나오고 차승원과 유해진이 맥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

Mulholland Dr.
★★★★6번을 봤다. 어려운 영화라 봤고, 데이빗 핀쳐와 헷갈려서 봤고, 이해가 안되서 또 봤고, 무료해서 또 봤고, BBC가 선정한 100대 영화중 최고라고 또…
-

프랑스 영화처럼
★모호함과 일상의 지루함을 그대로 보여주려는 건지… 프랑스영화만큼이나 어렵진 않지만 배우들도 그렇게 소스라치는 연기도 아니지만 지나가는 몇 줄의 대사가 먹먹하게 만든다. 딱, 프랑스…
-

why so lonely, wondergirls
끝장을 본 적이 없다. 그게 컨셉이고 그게 색깔이라고 우겼으니까. 그래서 늘 단조로운 유행을 부풀리고 또 부풀렸다. 수영복에 악기를 들더니 이젠 아예 ‘밴드’로…
-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포스터와 제목을 보면, 분명 재미가 없었어야 했다. 하지만 ‘예의상’ 그리고 약간의 호기심과 지루함에 보고 말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씬씨티의 미장센을 답습하고 있었다. 그리고…
-

Street, EXID
직캠의 그 영상은 노래가 아니라 비트와 율동이 의상과 카메라 각도에 잘 맞았던 건데, 그걸로 역주행을 하더니 다 망해가는 그룹을 되살려놨다. 복면가왕의 정규편성에…
-

무산일기 (The Journals Of Musan)
★“잘 할수 있습니다.” 북한노동자, 그 암울한 이야기를 좋아하지도 관심도 없는데, 이 영화는 그 옛날 TV문학관 같이 빠져드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대체 여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