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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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녀, 칼의 기억
★영화는 언제나 비극이어야 스토리가 되는 것. 그래야 더 극적인 연출과 괜찮은 미쟝센에 감동따위가 생기니… 연기를 저렇게 잘 하는데 말이지… 모든건 타이밍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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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배송
★★단편영화의 울림은 역시 문제의식이라는 것에 적극 동감을 한다. 미혼모라는 진부한 문제가 아니었다. 인간의 얄팍함과 이중성을 너무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39분이라는 시간은 몰입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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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의 목적
★★B급 에로영화 같은 제목인데, 내용은 사랑과 전쟁 정도의 품격을 지니고 있다. 강남 1970에서 무언가 보여줬다고 생각하는 레이싱 모델 김유연이 의젖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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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먹방만이 살길이라는 요즘의 방송 트랜드에 그럴싸한 이유와 명분으로 슬쩍 드라마 심야식당이 등장했다. 황인뢰 PD의 연출에 최대웅 작가라는 것만으로도 뭔가 확 땡기는 느낌적인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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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
★★★☆포스터도 한국어 제목도 뭔가 안 맞지만 데이빗 핀처만 믿고 보면 이 영화 역시나 치밀하고 하나 버릴게 없는 내용으로 꽉꽉 차있다. 물론 남녀주인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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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마 x peacock
1. 냉동되어있는 국물포장을 넓은 팬에 물을 끓여 해동한다. 2. 팬에 청양고추, 마늘, 피망, 대파 그리고 적당히 해동된 국물 포장을 뜯어서 건더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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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2
씨즌1은 좀 그랬다. 씨즌2는 많이 좋아졌다. 무엇보다 몰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필요했다. 장진은 인문학적으로 괜찮은 선택이었고, 똑똑해진 박지윤은 좀 어색하다. 홍진호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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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1반
걸그룹이 이슈가 되는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다. 그리고 크레용팝이나 EXID처럼 이른바 ‘역주행’이나 ‘강제소환’을 하기 위해서는 무언가가 분명히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이 친구들은 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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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만 feat. 소유 by 이루펀트
심심할때만 내게 전화하는 너 할 일 없을 때만 내게 연락하는 너 그래도 난 니가 좋아 I wanna stay with your love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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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재미난 소재와 설정 그리고 주요인물 외에는 모두 연기력만으로 승부하는 배우들을 캐스 팅 했다는 것. 물론 장호일은 예외 (언제나 읊조린다) 하지만 중반부 이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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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MEMORY, A-pink 2nd album
오하영의 봉인해제로 어쩌면 기존의 걸그룹처럼 파워있게 바뀔 줄 알았지만, 역시다 초건전 샤랄라 컨셉으로 좀 다른길을 계속 고집하는 것이 어쩌면 독이 될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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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도 아니며 ‘시대’도 끝났지.
문제는 공백이 아니라 모두의 기대치가 변화했기 때문이다. 그녀들이 아니라도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는 이제 너무 많고, 그녀들도 이제 소녀라고 하기엔 좀 뭔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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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노, 그리고 은솔
아무리 EXID가 직캠여신이라고 하지만, 사실 직캠의 여신은 밤비노의 은솔이다. 우리가 직캠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기대 이상으로 만들어낸다. 유투브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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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진짜요리잘해?
내 밥그릇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어줍지않은 논리로 발버둥이나 투정을 부린다고 해도 그 응석을 받아줄 사람은 없다. 니 밥그릇은 니가 챙겨야지… 당신말대로라면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