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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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
★★★☆포스터도 한국어 제목도 뭔가 안 맞지만 데이빗 핀처만 믿고 보면 이 영화 역시나 치밀하고 하나 버릴게 없는 내용으로 꽉꽉 차있다. 물론 남녀주인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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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마 x peacock
1. 냉동되어있는 국물포장을 넓은 팬에 물을 끓여 해동한다. 2. 팬에 청양고추, 마늘, 피망, 대파 그리고 적당히 해동된 국물 포장을 뜯어서 건더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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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2
씨즌1은 좀 그랬다. 씨즌2는 많이 좋아졌다. 무엇보다 몰입할 수 있는 캐릭터가 필요했다. 장진은 인문학적으로 괜찮은 선택이었고, 똑똑해진 박지윤은 좀 어색하다. 홍진호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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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1반
걸그룹이 이슈가 되는 방법엔 여러가지가 있다. 그리고 크레용팝이나 EXID처럼 이른바 ‘역주행’이나 ‘강제소환’을 하기 위해서는 무언가가 분명히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이 친구들은 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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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만 feat. 소유 by 이루펀트
심심할때만 내게 전화하는 너 할 일 없을 때만 내게 연락하는 너 그래도 난 니가 좋아 I wanna stay with your love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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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재미난 소재와 설정 그리고 주요인물 외에는 모두 연기력만으로 승부하는 배우들을 캐스 팅 했다는 것. 물론 장호일은 예외 (언제나 읊조린다) 하지만 중반부 이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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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MEMORY, A-pink 2nd album
오하영의 봉인해제로 어쩌면 기존의 걸그룹처럼 파워있게 바뀔 줄 알았지만, 역시다 초건전 샤랄라 컨셉으로 좀 다른길을 계속 고집하는 것이 어쩌면 독이 될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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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도 아니며 ‘시대’도 끝났지.
문제는 공백이 아니라 모두의 기대치가 변화했기 때문이다. 그녀들이 아니라도 귀여운 소녀의 이미지는 이제 너무 많고, 그녀들도 이제 소녀라고 하기엔 좀 뭔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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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노, 그리고 은솔
아무리 EXID가 직캠여신이라고 하지만, 사실 직캠의 여신은 밤비노의 은솔이다. 우리가 직캠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 그리고 그것을 기대 이상으로 만들어낸다. 유투브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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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진짜요리잘해?
내 밥그릇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어줍지않은 논리로 발버둥이나 투정을 부린다고 해도 그 응석을 받아줄 사람은 없다. 니 밥그릇은 니가 챙겨야지… 당신말대로라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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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 by 허클베리피
어디선가 본적은 없어도 어디선간 꼭 들리는 끝까지 진지하고 깊은 라임으로 쭉쭉가는 힙합씬의 허리같은 존재. 그놈의 가사들 모조리 읽어보면 요즘 잘 나간다는 에세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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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d-in skinny floral pant
지나고 나면 기억과 편린사이에서 혼돈을 할 때가 많아. 그때 보던게 좋았던 건지 아니면 그냥 그랬던건지… 칙칙하고 복잡했던 기억이었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누군가의 기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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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raks by oldnavy
아이처럼 순수한 내 영혼이 비에 젖지않게 해주세요. 그리고 비 좀 많이 왔으면 하는데, 올해는 비가 좀 오겠죠? 그러니까 아무래도 이건 노란 비옷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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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 MAX ; Fury Road
★★☆개연성이 문제가 아닌 영화. SF라고하기엔 애매하고 그냥 끝까지 미친영화. 나름의 로맨스도 있고, 반성과 교훈. 그리고 삶의 대한 철학적 질문도 막 던진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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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서 그렇지 by 브라더수 feat. 기리보이
단 음식을 좋아하진 않아서 우리집 부엌엔 설탕이 없다. 하지만 올리고당으로도 물엿으로도 조절이 안되는 달달함이 필요한 음식도 있고 가끔은 단 것도 괜찮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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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o.s.t. by 이주한
학원물인 것 같은 가족 드라마. 왕년의 김희선이 이제 엄마라니… 근데 엄마인듯 엄마같지않은 엄마. 교복을 이상하게 입고 나오는 묘한 드라마. 설정도 묘하지만 나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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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FORCE 1 MID
미국드라마는 진지하고 흥미롭다. 미드포스도 역시 진지하게 신어야하며 좀 까다롭지만 흥미롭다. 푹푹찌는 더위에도 스웨이드 레드는 불덩이같은 발이라는 것을 표현해주기 딱이다. 왜 자꾸 신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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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 먹어요 by Zion.T
바쁠거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도 그렇지 않다. 그냥 똑같고 보이는 그대로일 뿐. 생각보다 뻔한 반복이라서 더 그러고 싶었던 것 같다. 그렇게 익숙해질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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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의 모순
창의 목적이 ‘공격이었다면 거짓’이겠지만 방패를 뚫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참이다. 방패의 목적이 ‘수비였다면 참’이지만, 창을 막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거짓이다. 그래서 현실은 방패쪽이 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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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스토리의 구성이 제맘대로인 것은 어쩔수 없는건가? 1편에 비해 본질의 식사보다 러브라인에 급급한 것이 문제. 굳이 세종시에서 불륜을 이야기 해야만 했을까? 1인가족의 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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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Guava Shirt
올 여름은 더울것 같다. 더워도 긴팔만 입는 나를 이상하게 쳐다봤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다. 마음이 따숩어서 몸이 차다고 믿는 수 밖에… 핑크도 스카이블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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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김혜수의 연기력? 글쎄… 언제나 그랬는데 새삼스레 그녀에게 무슨 연기를 논하겠는가. 이 영화는 그냥 김고은의 김고은에의한 김고은의 영화다. 끼부리지 않는 은교의 이것저것들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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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h album, kiss my lips by BOA
SM 이사님의 여유라는 것. R&B와 Hip-hop이 판치는 요즘 POP의 정석을 딱 잡아주는 앨범. ‘얘들아, 팝은 이렇게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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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sniper
★★전쟁의 이유는 많고 21세기에도 총으로 쏴 죽여야만 하는 저격수는 필요하다. 왜 하필 미국이 그 선두에 서서 스스로 善이라며 필요惡을 행하는지는 복잡한 문제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