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에서 오는 기획-리메이크 앨범. 서로 친하지 않다는 것을 대놓고 알려주는 그녀들이라 서로 마주치지 않고서도 만들어질 수 있는 아주…
드라마 나쁜녀석들의 연장선인 것 같은데, 김상중의 웃긴 그 메소드 대사는 들어주기 민망하고 마동석은 한가지 캐릭터로 벌써 몇번이나 우려먹고…
AOMG 최장신 아티스트, 후디. 그루비하고 도 그루비하다. 그리고 라이브가 더 매력적이라서 앨범은 그저 에피타이저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코믹배우의 전성기는 길어야 5년이다. 박중훈, 차태현, 임창정이 그랬고 그건 트렌드의 규칙과 관객의 유머수준을 기준으로 한다. 누가 얼마나 오래…
쇼미더머니와 차별을 주려고 무던히 애를 쓴 노력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그리고 MBN이라는 로고에서 강렬하게 느껴진다. 물론 그 큰틀을 벗어나기는…
역시 최고의 명반은 이들의 1집, 그 검고 그루비한 느낌이었다. 보이즈투맨도 그랬던 것처럼 이들에게 신선함보다는 익숙함이 더 들리기 시작했고…
대체 왜 ‘양자물리학’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영화는 내내 잔잔바리 이야기로 진행되고 이렇다할 캐릭터가 없는 주연의 열정은 괜한…
극한직업으로 ‘잘-나가는’감독이 되어버린 이병헌 감독의 티비 입봉작. 글도 쓰고 연출도 하고… 일단 잔잔한 유머코드의 연결이 참 재미있고 캐릭터의…
발전했다고해야 하나? 아주 많이 좋아졌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인기가 많은 건 한국에서 그루비한 알앤비가 먹히는 이유일까? 참 신기한…
걸그룹의 성실함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 레드벨벳. 스타일리스트의 무지와 무례에도 열심히다. SM의 철학인지는 몰라도 신인도 아닌 그들의 성실함과 밝음을…
“인간다움이란 무엇일까?” OCN은 가끔 괜찮은 드라마를 만들 때가 있다. 텔미썸딩의 답답한 형사를 재연하고 있는 한석규와 여전히 눈이 빨간…
온통 정석원의 작업으로 이루어지는 싱글앨범인데, 새롭기도 하고 요상하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하다. 어쨌거나 움직인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반증. 월간 윤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