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IT강국이라는 건 정부가 주도적으로 내세우는 캐치프레이즈였다. 근데, 정부마크가 있는 어느 사이트도 뭐하나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없다. 익스플로러에서만…
생각보다 긴 시간동안 피처링으로 더 유명했던 래퍼, 요즘 맘씨좋은 팔자 눈썹과 BTS와의 인연을 과시(?)하면서 힙합프로그램에 등장했는데 늙다리 래퍼…
시그널 음악이 흘러나오면 정장에 트렌치코트, 선글라스 그리고 성냥개비를 물고 화분에 숨겨놓은 권총을 든다. 방아쇠를 당기면 백발백중이고 안 맞아도…
둠칫 둠칫 비트 좋고, Flex 보다는 story에 집중. 이게 라이브로 들으면 아마 포텐 터질 듯 한 사운드와 댐핑이다.…
기발하다를 넘어서 기괴한 상상력으로 무장한 B급 영화인데, (아니 등급을 주기 좀 어려운…) 이런 장르를 즐겨보지만, 이 영화는 억지가…
읊조리고, 그루브를 탄다. 가성과 반가성을 왔다갔다… 오리지널 쏘울 알앤비를 잘 구사하지만 버터같은 느낌은 없다. 그게 포터의 장점이겠지. 날은…
현 시점에서 모던에 가까운 디자인은 삼성. 엘지는 아직 아방가르드의 굴레를 답습하는 것 같다. 기능으로는 삼성의 혁신에 박수를 보내고…
미생의 연장선 상에서 생각하면 회사에서 학교로 장소와 인물들의 직업군만 살짝 바뀌었다. 서현진은 임시완만큼이나 당차며, 신선하고, 라미란은 이성민처럼 괄괄하지만…
한 때 한국 힙합씬을 찢어놓았던 친구인데, 이제 이러구 있다. 이게 후지다는 것도 아닌데 좀 찌질하다. 무슨 고난주간을 스스로…
이것은 일본 80년대 버블 시대의 단막극 OST 정도의 느낌이다. (그것의 수준은 모르겠고…) ‘빅히트’로 편입된 이후 앨범이라 방향성의 정확한…
지금은 시티팝이라고 하지만, 그땐 분명 퓨전재즈라고 불렀다. 장르가 어쨌건간에 92년 김현철의 2집은 명반이다. 자켓디자인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모더니즘과…
아는 이야기에 조금의 픽션을 넣은 거라고 친절하게 시작부터 알려주고 영화가 시작한다. 아는 이야기다. ‘그때 그 사람들’이라는 임상수 감독만의…
‘장비’는 어떤 일을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수단이기도하고. 많은 불편을 덜어주기도 하며 또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SM의 기획 혹은 레드벨벳의 차별점은 앨범을 만드는 정성이 남다르다는 것. 앨범의 제목과 아트 그리고 곡의 완성도도 여타의 걸그룹과…
헤드라이트. 한쪽이 수명을 다했다. 센터에 문의해보니 한쪽에 공임 포함 24만 원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쪽만 나가도 두 개를 다…
‘언터처블: 1%의 우정’, ‘업사이드’를 열심히 아니 그냥 어느정도 섞어놨다. 설정 몇 가지를 바꿨고, 배우들을 낯설지 않게 설정해놨다. 그정도다.…
나플라가 나플나플 말랑말랑하게 돌아왔다. (돌아왔다고 하기엔 좀 잦았지만…) 빡센 랩의 선동자로서 몇 마디라도 더 던져야하는 사명감이 있던 그에게…
JYP를 떠나(아주 칭찬해) 블루바이닐이란 레이블을 만들고, 좀 처럼 하기 힘들다는 2CD에다, 이런… 거의 영어가사(전부는 아니다)… 이건 백예린이라 가능한…
이시언이 영화의 주인공까지 할 정도의 ‘급’은 아니라고 보는데, 어쨌건 기획도 투자도 감독도 정해졌으니까 찍었겠지… 웹툰은 나름의 긴장감을 유지했다고…
기리보이는 의식의 흐름대로 그냥 흥얼거리는대로 음악을 만드는 것 같은데도 좋다. 이건 그의 감각과 쌓인 레퍼런스가 엄청나다는 건데…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