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의 노림수는 쉽게 들킨다. 그의 능력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 그는 그걸 잘 팔지 못 한다. 웃길려고 작정하거나 찌질하려고…
문제는 늘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온다. 그래서 또 부랴부랴…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꾀꼬리 음색은 역시.. 근데, 차차멜론은 어디갔습니꽈?
이해하고싶지 않지만. 이해는 되는.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정말 어쩔… 흠…
요즘 가장 스타일리쉬- 하려고 애쓰는 분.
요란한 수레바퀴처럼 시끄러운 마케팅. 내, 이럴줄 알았지…
힙합에 재즈가 철썩철썩 잘 붙는다.
소소한 시골생활. 이 영화의 무서운 건. 먹방과 쿡방이 알차게 박혀있다는 것.
잘 한다. 내 스타일은 아닌데…
원작이 얼마나 재미있었길래… 리메이크 하려고 했을까? 김희애는 불필요했고, 김상경도 맥을 못 춘다. 김강우는 참 안 맞는다. 영화 참……
노이즈 마케팅은 이렇게 하는 거. 그리고 고현정도 박진희도 주인공은 아니었다는 거. 대체 뭘 이야기 하고 싶었던 걸까? 연기…
어디서 봤는데 이름은 기억할 수없는 배우들이 감정선을 살짝살짝 건드리다 만다. 이런 스웨디쉬 전개는 참 신비롭지만 결국 지렁이 꼬리같이…
추억팔이는 계속되어야 하는 걸까? 어쩌자구 이런 수준의 음반을 흠…
속고 속이고 신나게 써내려 간 감독의 흥분은 이해가 되는데, 성숙하지 못한 연출과 작위적인 설정은 힘없는 콧방귀만 나오게 한다.…
유세윤의 만남이 독이었을까? 하지만 ‘쿨하지 못해 미안해’가 아니었다면 그의 끼와 재능을 눈여겨 보려고 하기나 했을까? 눈 빛때문에 잦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 친구들 대체 몇살?
이건 실험이다.
이승기에게 무엇을 기대하는 건가? 심은경에게 발음은 어떤 의미인가? ‘관상’도 크게 와 닿는 작품이 아니었는데 이건 더 하네. 내…
고작. 0.1
독보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의 커리어는 분명 존재하는 것 같은… 성실함으로 일궈낸 트랙은 여자 마닷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귀를…
퀴어 영화는 재미있거나 재미 없거나 둘 중 하나다. 이 영화는 초반엔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엉망진창으로 또 답습을 하고…
락은 죽어지낸다. 뭐 어쩌구 저쩌구 떠들어도 락은 그들만의 리그고, 대중의 입맛, 혹은 트랜드에 부합하려면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단언컨데, 이병헌은 대한민국에서 연기를 가장 잘 하는 배우다. 그가 이런 시나리오를 택한 이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힘을 빼고…
이충걸 편집장이 GQ를 떠난다. 17년동안 미약하게나마 그런 느낌의 삶을 훔쳐보는 재미가 있던 잡지. PAPER부터의 연결고리로 막연하게 정기구독을 하게…
보아도 연기한다. 좀 됐다. 연기를 막 잘하는 것도 아니라서 또 그간 가수로서 쌓아 올린 명성이 좀 높아서 자주…
배우가 인기가 좀 생기면 희한한 영화를 찍게 된다.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동석과 이동휘의 인기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두명이 이끌고 가기엔 너무 조잡하다. 어차피 니들도 연기 할거잖아.
이렇게 고급지고 흥미로운 소재를 어떻게 이따위로 재미없게 만들 수 있을까? 심리의 묘사는 대사로 다 망쳤고, 스타일은 어줍잖게 정체되어있고,…
굵고 무거운 래핑. 그런걸 좋아하진 않지만 한 결같다.
우유때문에 이마트에서 롯데마트로 바꿨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건국우유의 맛은 삼양우유 못지 않다.
교실마다 대통령의 사진이 걸려있었고, 대학생 형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데모를 했었다. 왜 그랬는지 그땐 몰랐지.
시시하지 않은 흐느적거림. 끊어지고 늘어지는 래핑이 조금은 단조롭지만, 메킷레인 레코즈라 기대해 보겠음.
웹툰이 영화로 제작된다는 것. CG로 버티는 영상이 난무하는 영화. 거기에 무시무시한 허구… 난 이런 것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예상은…
뭔가 어색하지만…
사대주의가 문화를 지배하던 90년대 초 어색한 교포 발음과 가사 그리고 요상한 몸짓. 사람들은 이상한 녀석의 등장정도로 여겼고, 좀…
낚기기 좋은 장치들이 부비트랩처럼 존재한다. 폰부스가 그랬듯이 집중하게 만드는 힘은 분명 있지만, 결국 난해한 상황으로 치닫는다. 출발비디오여행의 예고편만…